요즘처럼 정치땜시 나라가 어지러운 판에 그나마 한줄기 단비 같은 소실이 바로 부산 북항 천수공원 근황입니다.

갑작스레 나타난 한마리 상어 때문에 부산북항 천수 공원은 부산 핫플 1위가 되었다고 합니다.그러다보니 상어 보러 부산으로 놀러가는 사람들도 많아졌다고 하는 뉴스가 나올 정도네요.


상어를 보러 공원으로 사람들이 모이자 그 동안 썰렁했던 공원 주변은 인파로 북적거렸고 공원안에 있던 편의점이나 커피점(이데아)의 매출이 급증했고 덩달아 텅 비었던 주차장에 푸드 트럭이 들어올 정도라고 합니다.


상어의 출몰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뜻밖에도 죠스바와 고래밥 아기상어인형등의 판매가 급증했다고 하네요.


부산은 갑작스레 출몰한 상어 한마리 덕분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상인들도 활짝 웃는 반면에 세금 1,600억을 쏟아 부은 모 지역 섬 박람회는 볼것이 없어 파리만 날리고 있어 지역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고 하는데 그 지역 공무원들도 상어떼가 모여 달라고 하늘에 고사라도 지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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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디오 2026-09-23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스피님 여러 뉴스들이 있어서 꼭 서재가 뉴스같아요ㅎㅎ 상어 뉴스도 재밌네요. 바다에 방생해줘야 할텐데ㅎ... 근처 상인들은 상어가 계속 있으면 하겠네요ㅎㅎ

카스피 2026-09-23 15:55   좋아요 0 | URL
ㅎㅎ 요즘 워낙 재미있는 뉴스가 많아서 하나 둘씩 올려 보는 거에요.그나저나 상어는 사라들이 배고플까봐 생닭도 던져 줘서 당최 바다로 되 돌아갈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그래서 관계당국은 추석이 지나면 강제로라도 바다로 되 돌려 보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