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올라온 친자 확인 관련 글입니다.

위 사진은 실제 상황이라기 보다는 연출된 장면으로 보입니다.이와 관련되서 해당 SNS에서는 수많은 댓글이 달리면서 뜨거운 설전을 펼치고 있더군요.그중 대표적인 댓글입니다.

<여성분으로 추정되는 대표적인 댓글>

<남성분으로 추정되는 대표적인 댓글>
사실 출산은 여성이 하기에 여성만 애 아빠가 누군지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과거처럼 여성의 정절이 중요시되는 시대도 아니고 또 연애결혼 없이 중매후 몇번 만남을 가지고 결혼을 하던 시대가 아니다보니 예전보다 친자 확인이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특히 현대는 남여 모두 자유 연애를 하는 경우가 매우 높고 또 여성의 30 중후반 결혼이 늘다보니 실제 사귄지 몇개월 만에 임신한 후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서 남성들의 경우 의심을 갖고 친자 확인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어나 종종 부부간 불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는 정우성과 문가비의 친자 확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우성이 문가비의 아이가 자신의 친자인지를 의심해 출산후 친자 확인을 한 후 자신의 아이로 인지한 것이 대표적이지요.물론 이와 반대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현재 친자 확인은 매우 엄격한데 남성들은 법 개정을 통해 친자확인을 손ㅁ 쉽게 하자는 반면 여성계는 이를 극렬 반대하고 있지요.개인적으로 굳이 부부간 불화의 원인이 되는 (아이가 어느정도 큰 다음 이루어지는)친자 확인은 법개정을 통해서 출산시 병원에서 바로 실시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여성들의 경우도 병원에서 무조건 확인하는 의무사항일시 남편이 의심한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고 병원에서 아이가 바뀔수 있는 경우를 원천 차단하며 신생아 혈액형 검사를 하기에 아이한테도 큰 부담이 업서 보입니다)
출산시 친자 확인을 의무화하는 것은 굳이 배우지 부정을 의심하기 보다 병원에서 아이가 바뀔것을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본다면 큰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