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왔지만 아직 봄은 아니구나하는 춘래불사춘은 그 의마가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어 아마 중국에서도 이와 관련된 노래가 있지 않을까 싶어 검색해 보았지만 딱히 받아 떨어지는 노래는 없던것 같더군요.
하지만 이 시귀의 주인공인 왕소군을 노래한 음악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왕소군이라 드라마의 OST인데 대만의 유명가수 등려군이 불렀네요.
너무 오래된 것 같아 다시 찾아보니 등려군의 왕소군을 다른 가수가 2014년에 부른 영상도 있더군요.
그런데 춘래불사춘이란 제목의 가요가 의외로 한국에도 두곡이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최예근의 춘래불사춘이란 곡인데 영어 가사 노래로 영어제목은 Spring is Not like Spring입니다.
노래자체는 이미 6년전에 나왔는데 일반 대중에게는 사실 그다지 잘 알려지 곡은 아닙니다.노래자체도 영어로 부르고 있어 이색적인 느낌이 들지만 들을수록 매혹적인 느끼을 주네요.
다음은 비앤비의 춘래불사춘이란 노래입니다.
비앤비의 춘래불사춘은 포크송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요즘은 듣기 힘든 스타일의 노래라서 특색이 있습니다.그리고 영어가 반인 아이돌의 노래와 달리 아름다운 노래말이어서 귀에 쏙쏙 들어오지만 노래의 느낌은 요즘이 아니라 마치 70년대 음악을 듣는것 같습니다.
같은 뜻의 두 노래지만 영어와 한자어의 제목답게 두 노래의 느낌이 색다르네요.
아무튼 춘래불사춘이란 옛 중국의 시귀에 해당하는 제목의 노래가 현대 한국에 두곡이나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단 생각이 듭니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