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란 직업은 대중의 선망이 된 직업중의 하나입니다.그래선지 매년 각 공중파 TV 아나운서 경쟁율은 어마어마하게 높고 이런 경쟁을 뚫고 아나운서가 된 신입들 그중에서도 여성 아나운선의 경우는 대중의 인기를 독차지 하기도 합니다.
그래선지 각 공중파 방송에서도 신입 아나운서들은 대거 예능 프로그램에 내보내기도 하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KBS의 강수정 아나운서였고 현재는 역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에서 전현무의 연인(?)으로 강제로 소환되는 홍주연 아나운서나 50기 미녀 삼총사라고 불리우는 이예원,허유원,정은헤 아나운서들을 들 수 있지요.

<50기 신입 아나운서>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인데 아나운서의 인기가 한국 못지않게 높다고 합니다.일본의 경우 23세의 한 신입 아나운서가 선풍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하는데 신입이다보니 날씨 예보를 주로 맡아서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솔직히 한국의 아나운서들과 비교해서 회제가 될 만 하다는 생각이들지 않지요???
ㅎㅎ 그건 정말 잘못 보신 겁니다 ㅋㅋㅋ
현재 일본의 화제의 아나운서 효고현 출신의 23세 우에가키 코타로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23세의 신입 아나운서는 여성이 아닌 남성 아나운서이지요.그런데 얼핏봐도 보도 부장님의 포스를 풀풀 풍기는 남성이 23세라 전 일본을 깜놀하게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