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사람들에게 웃음을 많이 주는 개그맨은 바로 차은우라고 하지요.차은우는 다른 어떤것을 하지 않아도 얼굴만 봐도 여성들의 입장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잘 생긴 차은우가 운동을 해서 몸도 좋은데 이런 미남들의 운동 열풍에 한 헬창이 엄청 화를 내고 있네요.

잘생긴 미남이 몸까지 좋으니 헬창이 화가 머리끝까지 난다고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운동을 해서 몸을 가꾸어야 하는 친구들은 이런 너드남이라고 열변을 토하고 있습니다.
사실 잘생긴 미남들이 몸까지 좋아질려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은 많은 평범남들을 좌절케 하는 심각한 죄(?)를 저질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미남들은 굳이 몸까지 좋아질 필요가 없다고 많은 남성들이 생각할 터이니 그만 욕심을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