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시는 알라디너 분들은 잘 아사겠지만 주간에 비해서 야간은 기본적으로 어둡기에 운전하기가 매우 힘들지요.게다가 눈이나 비가 오는 날씨라면 야간에 운전하는 것이 매우 위험하기도 합니다.
서울과 같은 도시는 그래도 가로등이 많이 있어서 야간에 차선 확인이 용이한 편이나 시 외곽이나 지방도시 혹은 고속도로 같은 경우 가로등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야간 운행시 차선 확인이 잘 안되서 가끔 위험한 순간을 맞이한 기억이 한 두번쯤은 계실거리고 생각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전국의 도로에 가로등을 까는 것이 제일 좋지만 건설 비용도 비용이지만 전기료도 만만치 않아서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일이죠.땅덩어리도 작은 한국도 이럴진대 땅이 큰 외국은 더 하겠지요.
우리보다 수십배 땅이 큰 호주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야간 운전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네요.

바로 야광도료 차선입니다.가로등 하나 없는 밤길임에도 상당히 차선이 잘보여서 운전하는데 큰 불편이 없어 보입니다.한국의 경우 차선의 도료에 유리가루를 섞는다고 하는데 이 유리가루가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에 반사되어 반짝여서 차선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업체들이 기준 미달의 유리 도료를 사용하는지 솔직히 예전에 야간 운행시 차선이 잘 보이질 않더군요.
한국에서도 호주처럼 야광도료로 차선을 그린다면 아마 운전자들이 훨씬 더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고 그럼 사고도 줄지 않을까 싶군요.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