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가면 모나리자 보다 더 깜짝 놀라는 작품이 있다고 하지요.1520년에 로첸초 오토가 그린 간음한 여인과 예수라는 작품입니다.

근데 왜 이 작품을 보고 한국인들이 깜놀할까요?? 그림을 확대해 보면..

ㅎㅎ 누구 얼굴이 보이쥬? 근데 빽주부 형,형이 왜 거기서 나와!!!

ㅎㅎ 정말 눈을 의심하게 만드네요 ㅋ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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