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KBS사장이 되겠다는 박장범이란 이가 청문회자라에서 신박한 쌉소리를 전개했다.


현재 KBS는 수신료를 과거 전기요금에 통합해서 징수하던 것을 개별 징수로 바뀌게 되면서 징수하기가 어렵게 되자 KBS의 재정이 악화되지 참 별난 짓거리들을 벌이고 있다.

KBS가 꼴랑 2500원 징수가 어려운 이유는 누구나 다 알듯이 정권이 바뀔때마다 정권의 나팔수 역활을 했기에 진보 보수 모두에게 외면받고 있기 때문인데 공정하고 중립적인 자세로 방송할 생각따윈 전혀 없는 모습이 참 후안무치스럽다.게다가 별 할일도 없으면서 연봉 1억씩 이상 받는 이들이 KBS인원의 60%가 넘는다고 하는데 스스로 월급을 반납하며 뼈를 깍는 각고의 노력이 있어도 봐줄가 말까하는데 사장후보부터 말단 직원까지 모두 썩어문드러진 것 같다.


그리고 더 웃긴것은 KBS가 저 지랄한다고 삼성이나 애플에서 DMB를 넣을수 있을까??? 이미 OTT가 차고 넘치는 마당에 누가 KBS를 폰다고 저러는지 게다가 DMB넣으면 폰 두꺼워지고 가격도 올라가는데 삼성이야 정부가 압박한다고 혹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과연 애플이 저 말을 따를지 궁금하다.

게다가 자국 전자제품 좋아하는 일본인들이 폰만은 애플이 50%가 넘는 이유가 일본에서도 안드의 경우 DMB를 설치해 NHK요금을 징수해서 그 꼴보기 싫은 이들이 대거 아이폰으로 갈아탔다는 말이 있던데 정말 공여방송 사장을 하겠다는 사람이 진짜 생각이 없는 것지 한번 진시으로 되묻고 싶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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