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관종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소녀상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등 한국을 무시하는 미친짓을 하다기 시민들의 응징을 받았다.사실 이미 경찰에 몇번 신고를 했으나 경찰은 손쓸 방법이 없다고 그냥 갔기에 시민들이 이를 응징한 것이다.
동영상에서 보듯이 시민들에게 두들겨 맞는 응징을 받지 한국에서 도망치려다가 유오성(이종 격투가)등의 유트뷰가 손을 보려하지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고 경찰서로 줄행랑을 쳤다.
호되게 당했으니 이제 한국을 떠난줄 알았더니 웬걸 숨어서 또 무슨 짓을 하려는지 출국을 안하고 있었다.
인천공항에서 인스타 사진을 올려 한국에서 도망간 줄 알았더니 출국하지 않고 숨어 있다가 결국은 여러 고발장으로 인해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되었다.아니 이 관종은 무슨 생각인지 그런 민폐행위를 하면서 한국법을 얼마나 우숩게 봤는지 왜 출국하지 않았는지 당최 이해가 가질 않는다.
이런 미친 새끼들은 몽둥이가 약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데 시민들이 응징하기 앞서 왜 공권력이 무력한지 정치권이 반성(법이 없으면 법을 만들란 말이야)해야 하지 않나 싶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