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까지만 해도 머리맡에 선풍기를 틀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늦더위가 심했습니다.하지만 지난주 비가 한차례 온 뒤 요즘은 새벽이 되면 추워서 이불을 덮지 않으면 잠을 자기 쉽지 않을 정도네요.
ㅎㅎ 이 무더위가 언제까지 갈가 했는데 10월이 다가오니 이제는 완연한 ㄱ을 날씨 인것 같습니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