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에인들이 책을 내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보통은 에세이류나 혹은 재테크관련 도서와 같은 책드이 많은 편이죠.
일반적을 연예인의 유명세을 이용하느 책들이기에 인기가 많을 당시 잠깐 화제를 모우고 판매가 되기에 해당 연에인도 꾸준히 책을 쓰진 않는 것이 보통이죠.
배우 차인표의 경우 그의 소설이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필수도서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와 언제 소설도 썼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의외로 다수의 책 그것도 에세이류가 아닌 소설들을 간행했네요.
알라딘에서 확인해보니 2009년부터 2022년까지 꾸준하게 소설을 발표하고 있었네요.
보통은 한번 정도 소설을 쓰고 말겠지만 10년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글쓰는데 진심을 가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배우활동을 하면서 소설을 쓴다는 것은 쉽지 않을터인데 소설가로서 차인표가 더 좋은 작품들을 발표하길 기대해 봅니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