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결혼 시장을 보면 대부분 조건을 맞추어서 하는 것이 보통인것 같습니다.여성들은 흔히 평범한 육각형 남자를 찾는다고 하는데 여기에는 연봉이나 주택보유 여부가 들어가 있지요.남성들도 예전에는 여성의 조건을 그다지 보지 않았으나 요즘 MZ세대들은 결혼전에 여성의 경제력(경제관념,저축정도)을 많이 보는 추세입니다.
뭐 결론은 사랑보다는 조건이라고 할 수 있지요.그러다보니 아무래도 결혼적령기기 늦어지는 추세인것 같습니다.남성은 돈을 모우기 위해서 여성은 돈을 모은 남성이 찾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조건의 끝판왕 결혼입니다.
뭐 조건 결혼의 끝판왕이기도 하고 극단적인 예이긴 한데 뭐 가장 현실적인 모습이긴 한것 같습니다.다만 나이와 재력이 위처럼 극단적이기 보다는 어는정도 타협해서 결혼을 하는 것 현 세태가 한편으론 그럴수 있구나하는 현실적인 생각과 더불어 사랑보단 돈인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네요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