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미국과 프랑스의 농구 결승전이 있습니다.몸값만해도 어마어마한 미국 NBA논구 선수들이 출전하는데 아마 전 종목에서 제일 몸값이 비싸지 않을까 싶습니다.돈이 많으니 에어컨도 없는 선수촌은 거들떠 보지않고 미국 농구팀은 200억에 호텔을 통째로 빌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 농구팀 선수들도 후덜덜 하지만 미국과 프랑스 경기를 보러오는 VIP면모도 후덜덜 합니다.


오바마 한사람만 봐도 경비가 얼마나 삼엄할지 상상히 갑니다.결승전 동안 주변거리 봉쇄,무장 군인 투입,옥상에 저격수 투입,드론 배치등 테러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고 합니다.

ㅎㅎ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겠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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