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에서 프랑스의 욕심으로 센강에서 철인 3종 경기가 행해져 선수들의 건강이 많이 걱정되지요.

센강에서 수영하고 싶다는 파리시민의 희망처럼 프랑스 파리의 센강은 비로 똥물이라는 오명을 듣지만 파리의 자랑입니다.그런데 의외로 유럽사람들이 한국에 여행와서 서울을 보고 가장 놀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라고 합니다.

뭔가하면 서울 한복판에 바다가 있다고 놀란다고 하네요.무슨말인가 하면 한강의 폭이 너무 넓어서 한강을 보면 다들 놀란다고 합니다.

유럽의 도심을 통과하는 강들이 유명하긴한데 생각보다 그 폭이 넓지 않네요.그러다보니 유럽인들이 서울와서 한강을 보면 너무 넓어서 놀라는 것이 당연하단 생각이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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