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선수가 일본 선수를 이기고 준결승전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항상 머리를 최선을 다하는 신유빈 선수를 응원합니다.

운동복을 벗고 사복을 입고 머리를 푼 신유빈 선수의 모습인데 선수모습일적에는 귀염뽀짝 삐약이인데 위 사진을 보니 성숙한 숙녀이군요.올림픽이 끝나면 광고계에서 엄청 선호할것 같습니다.

과거 신유빈은 5살 어린시절 올림픽 금메달이 장래 목표라고 당차게 말했는데 정말로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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