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이 난맥상이 가관이 아니다.친환경 저탄소 올림픽 하겠다고 선전했지만 실상은 돈 안쓸려는 짠돌이 짓때문에 애꿎은 선수들만 큰 피해를 보고 있는 형편이다.
게다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이상한 PC주의에 빠져서 요상한 퍼포먼스를 벌이다가 바티칸만이 아니라 근보주의 기독교인이 많은 미국 정치계에서도 큰 비난을 받고 있다.
게다가 평등이란 이름하에 남성들(게이로 추정) 3명이 모여서 껴안과 키스하다 문을 닫는 마치 뽀르X의 한장면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아이들도 보는 올림픽 방송에 나왔다는 사실이 넘나 충격적이다.

<움직이는 web파일 저장방법을 몰라 화면 캡처함.사진속 3남자가 서로 껴안고 키스하는 듯한 제스처를 하더니 의미심장한 웃음을 띄우며 문을 다는 장면이 뉴스에 다 나옴>
PC주의나 LGBT가 유럽등 서구권에선 많이 보편화되고 허용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주류도 아닌데다가 기독교 원리주의자나 이슬람교등 타 종교등에서 이를 아직까지 관용하고 있지 않는데다가 아시아의 대부분 국가에서도 이를 역시 쉽게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성소자들의 인권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되지만 아직은 전 세계적으로 주류가 아니고 많은 이들의 이해를 구해야 하는데 전 세계인이 보는 올림픽 방송에서 저런 장면들을 송출한 파리 올림픽 기획자의 대가리를 스캔해보고 싶은데 어떤면에서 LGBT에 대한 전 세계적 혐오를 부추기고자 하는 원대한 계획아 아닐까 하는 음모론적 의심마저 들 정도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