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가 되자 폭염이 장난이 아닙니다.
한여름의 무더위기 저녁까지 지소되는 열대야 탓인지 선풍기 한대로는 흐르는 땀을 멈출길이 없어 도저히 잠을 이를 길이 없습니다.ㅎㅎ 그래서 어쩔수 없이 올림픽 경기를 보았는데 신유빈 선수의 혼합복식이 이기는 경기을 보았습니다.
ㅎㅎ 신유빈 선수 화이팅,삐약이 황이팅 입니당^^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