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또 각막안 실핏줄이 미세하게 터져서 한동안 앞이 안보여 서재에 들어옹질 못했습니다.다행히 마치 자동차의 미세 누유처럼 약하게 터져서인지 다른떄와 달리 한 열흘정도 지나니 희미하게나마 앞이 보이긴 합니다.불해중 다행이랄까 그래도 모니터 앞에 눈을 바짝되게 글을 쓸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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