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는데 11월도 벌써 중반이 지났네요.오늘은 불금같지 않은 불금인데 알고보니 13일 입니다.

ㅎㅎ 바로 13일의 금요일 이지요!!!!

 

13일의 금요일은 예수님의 치후의 만찬과 관계있다는 말이 있지만 우리 뇌리에 13ㅇ일의 금요일이 무섭다는 인식은 바로 이 영화 때문이죠.

ㅎㅎ 바로 하키 마스크를 쓴 불사신 제이슨 입니다.

 

.B급 호러 영화의 최고봉이라고 할수 있는 13일의 금요일은 꽤 많은 작품이 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소 10편은 넘게 나온것으로 알고 있스비다.

 

 

오래된 영화로 그런지 알라딘에서도 디비디가 별로 없네요.그리고 보통 이런 히트 영화의 경우 영화대본을 소설로 간행하는 경우가 예전에는 많았었는데 이건 소설화되지 않았나 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불금을 불사르지 못하는 알라디너 분들이라면 오늘 공포 영화 하나 떙기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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