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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프로메테우스, 프랑켄슈타인
(공감34 댓글4 먼댓글0)
2021-02-28
내가 필립 말로를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예전에 읽었던 이 책을 순식간에 다시 읽으면서 든 생각은, 그의 유머가 좋고 약간은 엉성하지만 다채로운 인물들 구성이 좋고, 무엇보다 필립 말로의 꿋꿋한 자기확신과 남들에 아랑곳하지 않는 신념 때문이 아닌가 싶었다. 문동이여, 나머지도 번역해주세요!
(공감29 댓글4 먼댓글0)
<빅 슬립>
2021-02-12
생각보다 쉽게 읽혀지지 않던 <마스룸>
(공감23 댓글6 먼댓글0)
2020-07-14
토니 모리슨의 작품은 처음인데, 왜 좋다고 하는 지 이 책을 보고 알 수 있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나 그 위에 작가의 상상력과 철학을 마음껏 녹인 秀作이다. 노예제의 허상과 여성으로 받은 핍박과 아이에 대한 죄책감이, 있을 법 하지 않은 일이 현실화되는 과정 속에서 도드라져 드러난다.
(공감15 댓글6 먼댓글0)
<빌러비드 (무선)>
2020-04-02
역시나 유쾌하면서도 당시 소수자 취급받던 여성의 활약상을 명쾌하게 그려낸 소설. 읽고 있으면 마음이 매우 즐거워지는 느낌이다. 실화를 배경으로 했다는 것이 더 소중하게 다가오는 지도. 콘스턴스 콥과 그 자매들의 활약상을 계속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3권 빨리 내주세요, 문학동네님!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레이디 캅 소동을 일으키다>
2019-07-30
콥 자매 시리즈 2탄 나왔어요!
(공감19 댓글0 먼댓글0)
2019-07-27
시작을 잘 하라, 시작을 잘 하자. 모든 것이 축복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 씨앗은 축복을 받는다. 씨앗 속에 축복이 있다. - 뮤리엘 류키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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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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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완전 멋진 서점이네..
우와 책방 정말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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