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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살까 말까와 기타 등등 (공감38 댓글16 먼댓글0) 2021-02-26
북마크하기 좋은 책인데 번역의 모자람으로 별을 하나 깎았다. 지난한(?) 독서의 과정 후 8장과 9장에 이르러서는 그나마 나은 번역과 잘된 요약으로 얻은 게 컸다.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에 대한 정치학적인 관점, 민주주의에서의 여성주의 자리매김 등에 대해 새로운 사유를 유발하는, 책 자체는 훌륭한 책이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여자들의 무질서> 		2021-02-23
북마크하기 머릿속이 무질서해지고 있다 (공감37 댓글14 먼댓글0) 2021-02-17
북마크하기 여자와 동의 (공감33 댓글4 먼댓글0) 2021-02-09
북마크하기 뭔가 어려워보이지만 흥미는 돋는.. (공감24 댓글2 먼댓글0) 2021-02-07
북마크하기 나이들면 결정하는 게 쉬울 줄 알았다 (공감43 댓글11 먼댓글0) 2021-01-28
북마크하기 다 읽은 감상은... 육식을 조금 줄여볼까와 윤리적 소비를 늘여볼까 라는 것. 책 후반에 가서는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는 얘기들도 나왔지만, 페미니즘과 채식주의라는 것에 교집합이 있다는 것엔 동의하게 된다. 특히나 부재지시대상에 관해서는. (이게 뭔지 궁금하면 읽어보시길) (공감24 댓글6 먼댓글0)
<육식의 성정치> 		2021-01-25
북마크하기 [육식의 성정치] 스쳐간 동물의 기억들 (공감34 댓글16 먼댓글0) 2021-01-14
북마크하기 세탁기 고장나고 육식을 못해 심란한 일요일 (공감33 댓글25 먼댓글0) 2021-01-10
북마크하기 올해는 책을 덜 사야지 하면서 산 책들 (공감41 댓글28 먼댓글0) 2021-01-08
북마크하기 2021년의 독서 시작 (공감35 댓글18 먼댓글0) 2021-01-06
북마크하기 크림진짬뽕과 여성주의책읽기 (공감17 댓글5 먼댓글0) 2020-12-28
북마크하기 나의 2020년 끝, 이제 푸코 (공감30 댓글13 먼댓글0) 2020-11-25
북마크하기 귀찮지만 행복해볼까 (공감19 댓글4 먼댓글0) 2020-08-05
북마크하기 마여 앤젤루와 얘기해보고 싶다 (공감18 댓글6 먼댓글0) 2020-06-22
북마크하기 또, 또 책 구매... 어쩌겠는가 (공감26 댓글14 먼댓글0) 202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