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란 무엇인가? 문명의 반대점에 자연은 위치해 있는가? 우리는 자연을 잃고 문명을 얻었는가?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들. 정말 자연스럽게 살아야 할텐데...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짚 한 오라기의 혁명
후쿠오카 마사노부 지음, 최성현 옮김 / 한살림 / 1996년 6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5년 02월 21일에 저장
구판절판
노동의 신성함에 반기를 들고, 목표를 향한 불굴의 의지를 강요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삶이 가능하다. 농사란, 또는 삶이란 인위적인 것, 즉 분별의 지혜가 깃드는 순간 힘든 그 무엇이 된다. 그러나 그것을 스스로 그러하도록 자연스럽게 대할때 삶은 평화롭고 여유로워진다.
신갈나무 투쟁기- 새로운 숲의 주인공을 통해 본 식물이야기
차윤정.전승훈 지음 / 지성사 / 1999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4년 01월 18일에 저장
구판절판
살아남기 위한 것이 투쟁이 되고 번영을 위한 것이 남을 짓눌러야만 하는 경쟁이라면 난 차라리 죽음을 택할 수 있을까? 참나무라고 뭉뚱그려진 나무들의 참이름과 그들의 삶의 역정이 눈물겹다. 공존은 한낱 꿈일려나
차윤정의 우리 숲 산책
차윤정 글.사진 / 웅진지식하우스 / 2002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4년 01월 18일에 저장
절판
한국의 야생화- 이유미의 우리 꽃 사랑
이유미 지음 / 다른세상 / 2003년 1월
40,000원 → 36,000원(10%할인) / 마일리지 2,000원(5% 적립)
2004년 01월 18일에 저장
구판절판
김춘수 시인의 <꽃>이 말하듯 이름을 안다는 것, 또 그것을 부른다는 것은 단순히 이름만의 뜻을 넘어선다. 비로소 존재로서의 의미를 가질 수 있게 된다. 그저 야생화라고 뭉뚱그려 취급받았던 꽃들 하나하나가 제 이름을 갇게 되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야생화가 아닌 것이다. 우리는 한평생 얼마나 많은 존재들의 이름을 정답게 불러보고 그것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설 수 있는가? 이름모를 꽃들에게 안부를 묻는다
울지 않는 늑대
팔리 모왓 지음, 이한중 옮김 / 돌베개 / 2003년 7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4년 01월 18일에 저장

늑대에 대한 편견을 버려!
자신의 배우자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 배고픔 이외의 사냥 금지
인간보다 나은 그리고 더 도덕적인 늑대에게서 인간은 부끄러움을 느낀다.
나를 부르는 숲
빌 브라이슨 지음, 홍은택 옮김 / 동아일보사 / 2002년 3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4년 01월 19일에 저장
구판절판
백두대간 종주를 꿈꾸게 만드는 책.
만사 때려치우고 배낭을 하나 짊어지고 터벅터벅 걷고 싶어진다.
자연은 자연그대로 있음으로 인해 우리에게 성찰의 기회를 준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