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책탑 나갑니다. 겹치는 책이 있어 반가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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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6-09-30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멋져 ♡

단발머리 2016-09-30 12:51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책 사진은 쫌 멋지죠~~
이제 읽기만 하면 ㅎㅎㅎ

시이소오 2016-09-30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발머리님 책이 더 새책처럼 보여 부럽네요. ^^

단발머리 2016-09-30 12:52   좋아요 0 | URL
<고독은 잴 수 없는 것>, <주디스 버틀러 읽기>, <여자다운게 어딨어>는 제가 희망도서 신청한 거라서
제가 일빠이구요.
나머지는 신착에서 역시 제가 일빠....
그래서 새책이네요~~ 모두들^^

북프리쿠키 2016-09-30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사진을 보니 머릿속에서 천사와 악마가 번갈아 지끼네요~ㅎㅎㅎ살까 말까 ~

단발머리 2016-09-30 12:53   좋아요 1 | URL
그러게요. 악마의 편집이 됐네요.
더 많이 사야하는데.... 저도 도서관을 많이 이용해서요 ㅠㅠ

북프리쿠키 2016-09-30 13:04   좋아요 0 | URL
후으ㅡ음 단발머리님 그 뜻은 아니구요 제가 지름신이 있어서 책 사진 보자마자 발똥이^^;; ㅎㅎㅎ

단발머리 2016-09-30 13:08   좋아요 1 | URL
ㅎㅎㅎ 암요 암요~~
북프리쿠키님 마음 압니다.^^

알라딘에서의 지름신은 우리의 친구죠~~
제 사진이 지름신을 부른다면 너무 좋습니다. ㅎㅎ

붉은돼지 2016-09-30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이건 넘어지겠어요 ㅋㅋㅋㅋ
여긴 그래도 읽은 책이 3권 ^^

단발머리 2016-09-30 12:54   좋아요 0 | URL
순간 포착했는데, 이렇게 야무지게 잘 서있네요.
읽은 책이 3권이시라니, 반갑습니다.
반가워요, 붉은 돼지님^^

cyrus 2016-09-30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자다운게 어딨어》 리뷰가 기대됩니다. ^^

단발머리 2016-09-30 13:12   좋아요 1 | URL
기대에 부응해야 할텐데.... ㅎㅎㅎ
지금 읽고 있거든요. 정말 즐거운 독서경험 중입니다.^^

블랙겟타 2016-09-30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단발머리님. 제가 오늘 빌린 책중에 있는 `혐오발언`이 있네요 ^^ 저는 책을 넘 느리게 읽어서 단발머리처럼 많이 빌리진 못하네요. ㅠ 그래도 단발머리님의 책 사진을 보니 제가 배부른 듯한 ㅎㅎㅎ

단발머리 2016-09-30 17:21   좋아요 1 | URL
저도 완전 느림보예요. 그런데도 책욕심에 가족 카드를 다 동원해서 이렇게 한아름 가져옵니다.
배부른 불금 되시기를요^^

꿈꾸는섬 2016-10-03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단발머리 2016-10-04 23:09   좋아요 0 | URL
원래 책사진이 폼이 나죠~~
제 책으로 찍었으면 더 뿌듯했을텐데, 이번에는 도서관책들이예요.
저번주 금요일에 갔는데 그날이 신착도서 풀리는 날이라서 한아름 빌려왔네요^^

북프리쿠키 2016-10-0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년의 밤 달랑 한권 읽었습니당.
세상은 넓고
책은 미친듯이
쏟아져 나오네요ㅎㅎ
그 많은 책들이
독자의 손을 다 거칠까 궁금해지네요~

단발머리 2016-10-04 23:19   좋아요 0 | URL
아하... 그러셨군요. 저는 <7년의 밤>은 아직이예요.
재미있다고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전, 정유정 작가님이 좋으면서도 무서워요.ㅎㅎ

출판되어도 팔려야 되고, 팔린 책들이 다 읽히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저도 구입해놓고 잊어버린 책들에게 눈길 한 번씩 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