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 온 책♧ 413번 채만식 <태평천하>♧ 469번 피천득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
등장인물과 등장인물의 관계를소설속의 주인공과 비유하는나루세 미쓰코.오쓰와 미스코를 보니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속 등장인물의 공허함이 떠오릅니다.* 서니데이님의 필통과 함께
드디어 만나보는 엔도슈사쿠첫 문장부터 몰입감을 주네요아버지가 겪었을 아내의 상실.그리고 내가, 내가족들이 겪을 필연의 죽음.이제서야 엔도슈사쿠를 만나다니.마치 마음이 잘 통하고 따뜻한 절친을 함께하는 기분입니다.반가워요! 엔도슈사쿠.
매순간 흔들리며 양자관련 주식을 조금씩 모아가는주린이로서 꼭 만나보고 싶었던채은미 교수의 첫 저서입니다.양자는 채은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