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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안나 카레니나 / 심령술 (공감17 댓글0 먼댓글0) 2022-10-29
북마크하기 로렌스 - 사랑에 빠진 여인들 / 번역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22-09-21
북마크하기 은희경 - 새의 선물 (공감11 댓글2 먼댓글0) 2022-09-20
북마크하기 아이 러브 딕의 캐서린 맨스필드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2-09-19
북마크하기 미나리와 나의 안토니아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2-09-14
북마크하기 호박색 밤과 굿나잇 키스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22-09-05
북마크하기 박완서의 말 / 서 있는 여자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22-08-16
북마크하기 보부아르 - 타인의 피 / 실존의 애매성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22-08-07
북마크하기 보부아르 - 타인의 피 / 자기기만의 극복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22-08-05
북마크하기 보부아르 - 타인의 피 / 비진정한 실존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22-08-04
북마크하기 보부아르 - 타인의 피 / 단 하나의 욕망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22-08-04
북마크하기 보부아르 - 타인의 피 / 유아론적 세계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22-08-03
북마크하기 보부아르 - 타인의 피 / 실존의 불안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22-08-01
북마크하기 보부아르 - 타인의 피 / 자기기만 ‘존재의 불투명성‘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22-07-31
북마크하기 비극이 소설이 되면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인생의 친척>
2022-07-29
북마크하기 보부아르 - 타인의 피 / 각자의 책임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22-07-29
북마크하기 보부아르 - 타인의 피 / 시작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2-07-29
북마크하기 에밀리와 도라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데이비드 코퍼필드 3 (체험판)>
2022-07-29
북마크하기 여름 초저녁의 봉숭아 ft. 타인의 피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2-07-28
북마크하기 진솔하고 성실한 앤과 아그네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아그네스 그레이>
2022-07-22
북마크하기 프랑켄슈타인을 더 이해하기 위해 (공감12 댓글0 먼댓글0)
<프랑켄슈타인 - 살림지식총서 146>
2022-07-22
북마크하기 스티어포스 선배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데이비드 코퍼필드 2 (체험판)>
2022-07-16
북마크하기 장은진 - 날씨와 사랑 / 비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22-07-13
북마크하기 벌써 작가의 다섯번째 장편이라고. 지금 비가 많이 내린다. 계절의 독서. 멋내지 않지만 유려하게 흘러가는 문장력, 헛헛과 따뜻을 겸한 정서, 무리하지 않는 환상성. 연극이나 영화로 만들어도 조을 듯.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날씨와 사랑>
2022-07-13
북마크하기 토끼인간의 모험 (공감11 댓글0 먼댓글0)
<호빗>
2022-07-07
북마크하기 장은진과 김희진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22-07-05
북마크하기 호빗 / 뜻밖의 여정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22-07-02
북마크하기 프랑켄슈타인 읽기 (공감13 댓글2 먼댓글0) 2022-07-02
북마크하기 풀베개를 베고 누워 오필리아를 보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풀베개>
2022-07-01
북마크하기 호빗 / 놀란 마음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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