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시구에서는 2017년에 “구마모토시 니시구의 자랑하고 싶은 경관”을 테마로 포토 콘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우승】풀베개의 길 (촬영:마스다 히로유키 씨)]


[소세키 씨와 가미쿠마모토역(촬영:이마무라 유이치 씨)]
위의 두 사진의 출처는 https://www.city.kumamoto.jp.k.fm.hp.transer.com/nishi/hpKiji/pub/detail.aspx?c_id=5&id=22111&class_set_id=13&class_id=2293 일본 니시구청 홈페이지
‘풀베개’는 다른 작품에 비해 무척 힘들게 읽었다.
재일교포 강상중 교수도 나쓰메 소세키의 광팬이라고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되고는 마음이 통하는 동지를 만난 것처럼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강상중 교수도 자신의 책에서 ‘풀베개’는 쉽게 읽히는 작품이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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