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herine Mansfield Wellington Writers Walk By Pippipip
캐서린 맨스필드는 삶의 한 조각을 너무도 간절히 열망한 나머지 그것을 장르로 만들었답니다. 작은 나라는 이야깃거리를 내어주죠. 사람들이 좀처럼 들고나지 않는 벽지에선 서로의 삶을 지켜보는 것 외엔 딱히 할 일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