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5월30일 - 27년 만에 100쇄 기념 개정판…"그때와 지금의 내가 공동 작업""시대성 살리되 비하 표현 고쳐" https://www.yna.co.kr/view/AKR20220530103100005?input=1179m
2021년7월18일 - '새의 선물' 은희경 "시대의 허세, 아이의 목소리로 비판하고 싶었다"
https://v.daum.net/v/20210718213549426?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