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감독 아그네츠카 홀랜드가 연출한 '워싱턴 스퀘어(1997)'를 케이블텔레비젼 영화채널에서 예전에 우연히 보고 같은 원작에 기반한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옛날 영화 '상속녀(a.k.a.'사랑아 나는 통곡한다')'도 그 후에 찾아 보았다. 헨리 제임스 원작. 와일러 감독의 영화에 없고 홀란드 감독의 영화에 있는 어떤 인상적 디테일이 원작에 있는지 궁금하여 책을 찾아보니 없다. 홀란드 감독 영화만의 고유한 창작.
헨리 제임스 - 소설이냐, 영화냐 [북앤시네마] 소설 워싱턴 스퀘어와 영화 워싱턴 스퀘어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83668?no=83668
https://youtu.be/cGNSL14kuCA 모리스(몽고메리 클리프트)가 캐서린(올리비아 드 하빌랜드)에게 피아노를 치고 노래 '사랑의 기쁨'을 부르며 구애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THE HEIRESS]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2005. 9. 15., 스티븐 제이 슈나이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72063&cid=42619&categoryId=4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