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전문4가들은 이렇게 몸을 움직여 얻는 짜릿함을 쾌락 광택제 pleasure gloss라고 한다. 움직임으로 느낀 즐거운 기분이나 감정, 몸이 느낀 긍정적 경험이 암호화되어 뇌에 저장되면, 운동을 통해 즐거움을 맛보려는 욕망은 엔도르핀과 도파민 분비를 더욱 촉진하며, 이제 움직임은 움직임으로 끝나지 않고 나의 사기를 용솟음치게 만드는원동력으로 작용한다.  - P55

움직임은 소극적인 항우울제이자 적극적인 자양강장제나 다름없다. 옴직이지 않으면 우울감에 빠지기 쉽고, 근거 없는 불안감에 빠지기쉽다. 그러나 움직이기 시작하면 생각지도 못한 사기가 충전되고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는 디딤돌이 생긴다.  - P56

앞가림을 못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눈앞의 위기를 머리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앞가림이 안 되는이유는 몸을 움직이지 않고 머리로 생각만 거듭하기 때문이다. 앞가림을 잘하는 사람은 어떤 자리가 주어져도 몸을 움직여 다양한움직임을 주어진 자리에서 시도한 다음, 자신이 그 자리에 가장 잘맞는 최적의 당사자임을 증명하는 사람이다.  - P57

속이 쓰린 이유는 움직이지 않고 생각만 해서스트레스가 가중되기 때문이다. 움직여라. 이전과 다른 세상이 열린다. 움직이는 사람은 움직이는 사람을 만난다. 더 힘들게 움직이는 사람은 더 힘들게 움직이는 사람과 쉽게 연결되고 연대를 맺는다. 관념적으로 생각해서 뭔가를 깨우치는 사람보다 육체적으로 - P60

힘든 고통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아무런 조건 없이 친밀감을 느끼고 믿음을 주고받는다. 힘든 움직임으로 거둔 성과나 성취일수록오랫동안 우리 몸에 짜릿한 추억으로 남는다. 움직임이야말로 나의 존재 이유를 드러내는 몸부림이자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움막이나 마찬가지다.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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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3-09-03 16: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경험한 것인데 운동하듯이 몸을 많이 움직이면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어요.
고민거리가 있을 때도 산책을 하고 나면 기분 전환이 되어요. 몸의 반응이 있기도 하겠고 시각적 효과도 있는 듯합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가 건강 비결 같습니다.^^

모나리자 2023-09-08 16:24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어깨도 목도 아프고 능률이 오리지 않더라구요.
그럴 땐 그냥 밖에 나가 산책하는 게 최고예요.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하지만 수시로 움직여주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가만히 앉아서 머리로 계산해서 부자가 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부자는 누구보다도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몸으로 부딪쳐가면서 사업을 전개한사람이다. 그러므로 부자는 풍부한 생각이나 아이디어로 돈을 벌사람이 아니다. 남이 걸어가지 않은 길을 실제로 걸어가면서 모험을 감행한 사람이다. 부자는 그래서 건강한 몸을 갖고 계속해서 이전과 다른 길을 걸어가는 사람, 다시 말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람이다. - P46

움직이지 않고 창조되는 작품은없다. 내 몸이 움직인 만큼 몸에도 감동적인 기억이 축적되고 긍정적인 반응이 일어난다. 오늘의 나는 내 몸이 움직인 결과로 생긴 동작의 산물이다. 매일 손가락을 움직여 글을 쓰면 작가로 변신하고, 매일 그림을 그리는 동작을 반복하면 화가가 태어난다. 매일즐거운 노래를 부르면 가수가 되고, 영감을 따라가 곡으로 만들면작곡가가 된다.  - P47

롤프 도벨리의 《불행 피하기 기술》에는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서 숙고하는 것을 손전등에, 그리고 밖에 나와서 몸을 움직여행동하는 것을 전조등에 비유하는 표현이 나온다. 책상에서 아무리열심히 머리를 써봤자 주변만 비추는 손전등이 될 뿐이지만, 밖에나가서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아이디어가 나와서 멀리까지 비추는 전조등이 된다는 주장이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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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3-09-03 16: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창조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천장이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공간도 넓은 게 좋겠죠.

모나리자 2023-09-08 16:22   좋아요 0 | URL
네, 그 얘기 어디서 읽은 듯합니다.
아무래도 탁 트인 공간이 답답하지 않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것 같아요.^^
 


와인 씨는 정직하고, 절약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을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야말로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만일 이런 가치들을 배우지 않으면 기술면에서 아무리 최신의 것들을 익혔다 하더라도 결국 아무 쓸모도 없다. 사실이런 가치들을 무시한 채 현대적이 되면 될수록, 사람들은 그 현대 - P253

적인 것들을 잘못된 일, 부수고 파괴하는 일에 더 많이 쓴다고 하셨다. 맞는 말씀이었다. 그리고 오래지 않아 그분의 말이 옳다는것을 밝혀주는 사건이 일어났다. - P254

가을은 죽어가는 것들을 위해 정리할 기회를 주는, 자연이 부여한 축복의 시간이다. 이렇게 정리해나갈 때 사람들의 마음속에는했어야 했던 온갖 일들과....…… 하지 않고 내버려둔 온갖 일들이 떠오른다. 가을은 회상의 시간이며………… 또한 후회의 계절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하지 못한 일들을 했기를 바라고・・・・・… 하지 못한 말 - P261

들을 말했기를 바란다.
나 역시 와인 씨에게 노란 코트를 받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있었다. 그 달에 와인 씨는 오시지 않았다.  - P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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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새로운 행동을 시작해야 하는가?‘에 대해 너무 깊이 고민할 필요가 없다. 그저 행동하며 생동하는 나에게 깊이 있게 집중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만나는 재미를 느끼면 된다. 분명 ‘새롭게움직이는 나‘는 그동안 쫓아왔던 그 어떤 목적이나 목표보다 더 깊이 있게 집중할 가치가 있다. - P35

스스로 운동을 계속해서 몸과 삶이 변화되는 과정을 체감한 사람은 매일매일이 감동적인 행복이고 경이로운 기적이다. 스스로 만들어내는 기적을 경험하고 나면, 어떻게든 운동을 지속하려는 의식적 노력을 삶에 더할 수 있을 뿐 아니라주변에도 건강한 영향력을 자연스럽게 발산하게 된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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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남에게 무언가를 그냥 주기보다는 그것을 만드는방법을 가르쳐주는게 훨씬 좋은일이다. 받는 사람이 제힘으로 만드는 법을 배우면 앞으로는 필요할 때마다 만들면 되지만, 뭔가를주기만 하고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으면 그 사람은 평생 동안 남이 주는 것을 받기만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그 사람은 끊임없이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게 되기 때문에 결국 자신의 인격이 없어지고 자신의 인격을 도둑질당하는 셈이 되지 않겠는가, 이런 식으로하면 그 사람에게 친절한 것이 도리어 불친절한 것이 되고 만다고하셨다. -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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