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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C - 세상을 씹어 먹었던 언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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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유랑하는 달이 아름다운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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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물에 밥 말아서 총각김치 먹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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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서태지와 아이들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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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얄읏한 공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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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달걀프라이냐 계란프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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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나는 변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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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조개들이 노래를 부르면 달빛이 눈물을 흘리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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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십 년이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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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 화가 나니까 화를 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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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다 들킬 뻔 한 거짓말을 계속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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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1
라면을 끓였는데 찌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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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이토록 풍부한 사운드로 꽉 채운 앨범-이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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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동네 카페를 갔는데 아이팟터치 3세대를 사용할 때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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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윤석중 작가의 노래가 저기에서 들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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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5
지금 필요한 건 모다 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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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오랜만에 김밥을 먹었는데 어릴 때 초파일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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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오늘은 핑크 플로이드의 음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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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5
어른이 되어 눈물이 흐르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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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오전 아파트 복도에 꽃향기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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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공황장애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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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신호대기에서 신호등을 보면 불안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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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6
그건 겉멋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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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4
규칙적인 배열과 패턴에서 안정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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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잔인한 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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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베이컨대신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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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이상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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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멍게 한 접시 좋아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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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2
같은 것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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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집이란 어떤 곳일까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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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방식이지만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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