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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와 동행 - 상실과 치유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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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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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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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듣는다는 것은 곧 통찰력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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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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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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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여자들의 역사, 그리고 그네들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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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특별 한정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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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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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능성에 무한히 열린 통과 가능한 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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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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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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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사실의 빈 공간을 상상한다. 역사의 진실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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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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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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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깨부순다?, 치열한 구도의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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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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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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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세계를 거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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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또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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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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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혀 홀린다, 단연 올해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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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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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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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언어로 기록된 여성 영웅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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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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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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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그리고 예술과 사랑의 양식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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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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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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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알레고리, 신랄한 지성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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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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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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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티즘, 욕망과 공허를 오가는 격렬한 존재의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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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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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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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정말로 봐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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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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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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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고 명쾌하며 세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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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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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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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북 리뷰 - 범죄자(犯罪者), 오타 아이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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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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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꼭꼭 눌려 써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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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의 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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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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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결정화된 고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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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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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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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 추상화의 소슬한 느낌 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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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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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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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진짜 드라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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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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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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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문학에서 본 우리들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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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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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것은 인생에서 놓쳐서는 아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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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짐승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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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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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세적인 한 마리의 늙은 짐승, 좀 이해해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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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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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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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理性)이 외면한 정말의 진실들이 소용돌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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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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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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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사막, 알 수 없는 아름다움의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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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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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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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같은 젊은 날의 음화 한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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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닷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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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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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위한 의식에 감동의 목이 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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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과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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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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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시대 悲劇, 진정 압도적인 언어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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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그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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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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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 같은 그리움, 적요한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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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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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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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자들의 부서진 희망 추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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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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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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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문장에 버무려낸 원초적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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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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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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