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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구] 세번째 지구에서 벌어지는 미래 인류의 스펙터클 액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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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구>
2022-11-30
[블러드 오피스] 폭언 갑질 등 권위적 기업 문화가 가져오는 ‘오피스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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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오피스>
2022-11-19
[지옥에서 보낸 7일] 안기부에서 받은 대학 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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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보낸 7일>
2022-11-12
[도피와 회귀] 인간은 자유를 위해 살고 짐승은 욕구대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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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와 회귀>
2022-10-22
[어벤지 : 푸른 눈의 청소부]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악법에 대처하는 죄와 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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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지>
2022-10-10
[노비 종친회] 조선시대 노비 의식이 21세기 대한민국에 미치는 영향 소고(小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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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 종친회>
2022-09-22
[죽은 새는 울지 않는다] 사회 부조리와 비리를 파헤치는 리얼리즘 소설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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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는 울지 않는다>
2022-09-03
[건담 싸부] 힘겹지만 소소한 낙을 잃어버리지 않은 한 삶은 이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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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싸부>
2022-09-02
[샛별클럽연대기] 조용한 우리들의 인생 1963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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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클럽연대기>
2022-08-01
[은하수의 저주] 인간은 운명대로 사는가, 선택대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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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의 저주>
2022-07-31
[좀비 시대] 간접고용과 중간착취, 그 디스토피아와 좀비들의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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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시대>
2022-07-21
[꽃들의 대화] 꽃들이 가르쳐준 언어 속에서 끄집어낸 작가의 희망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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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의 대화>
2022-07-02
[기이현상청 사건일지] 기이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초현실적 존재들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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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현상청 사건일지>
2022-05-24
[이데온] 인류 필멸에 대해 저항하고 진화의 본질을 찾아가는 정통 SF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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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온>
2022-05-13
[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긴장감 넘치는 전개 판타지에 추리기법을 도입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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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 더 비기닝 2>
2022-05-02
[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시체를 미리 보는 능력으로 악의 범죄를 막아내는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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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 더 비기닝 1>
2022-05-02
[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시체를 미리 보는 능력으로 악의 범죄를 막아내는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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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 더 비기닝 1>
2022-04-26
[마흔의 온도] 2022년 대한민국에서 마흔의 여성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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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온도>
2022-02-17
[마요르카의 연인] 쇼팽의 선율 속에 흐르는 애잔한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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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의 연인>
2022-02-12
[소마] 소년에서 영웅으로···한 인간의 시간에 굴절되는 삶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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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
2021-12-27
[나로 만든 집] 소유의 권리에 대한 확고한 인식이 성장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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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만든 집>
2021-12-19
[종이 울리면 자리에 앉는다] 100일 동안 100억씩 챙긴 사회 풍자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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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울리면 자리에 앉는다>
2021-12-18
[편리한 진실] 희망에 대한 오래된 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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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진실>
2021-11-20
[아가] 남녀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을 읊은 노래 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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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2021-11-18
[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다면적 인간의 외적 표출에 관한 소고(小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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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2021-11-16
[#킬러스타그램] 사회 모순을 파쇄하는 킬러 가족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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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스타그램>
2021-10-25
[이름들] 우리가 이름 짓는 것들에 대한 믿음과 약속에 관한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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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들>
2021-10-07
[바람을 만드는 사람] 바람의 길 따라 흐르는 삶의 여정에 관한 소고(小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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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만드는 사람>
2021-10-03
[결혼은 세 번쯤 하는 게 좋아] 뉴요커 할머니와 불법체류자 청년의 파격적 결혼과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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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세 번쯤 하는 게 좋아>
2021-08-05
[성북동 아버지] 오해와 증오에 대한 극적 화해로 가족애를 담아낸 수작(秀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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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아버지>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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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리뷰글이었어요..
유익한 내용이 많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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