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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세 딸] ‘다름‘과 ‘차이‘를 보편으로 귀결시키는 작가의 통찰력이 돋보이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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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세 딸>
2023-01-19
[한삼국지(韓三國志)] 세계 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100년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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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국지>
2023-01-18
[마그리트의 껍질] 인간의 영혼은 모두 같은가? 과학과 예술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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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리트의 껍질>
2023-01-04
[달 너머로 달리는 말] 시원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인간 삶과 죽음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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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너머로 달리는 말 (리커버 에디션)>
2022-12-28
[바그다드 카페에서 우리가 만난다면] 어둡고 긴 삶의 길에 이정표가 되어줄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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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카페에서 우리가 만난다면>
2022-12-20
[리듬, Rhythm] 욕망과 절망, 그리고 인간 회복의 희망을 전하는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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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2022-11-30
[제3지구] 세번째 지구에서 벌어지는 미래 인류의 스펙터클 액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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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구>
2022-11-30
[게르버] 어느 평범한 학생의 기막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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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버>
2022-11-29
[오리샤의 후예] 세상의 악과 맞서 싸울 정의와 복수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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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샤의 후예 1 : 피와 뼈의 아이들>
2022-11-29
[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세 노인이 남긴 인생의 종언을 가감 없이 그린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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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2022-11-27
[우아한 인생] 노년에 깃든 사랑이라는 신기루에 대한 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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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인생>
2022-11-25
[그래도 오늘은 계속된다] 노년을 환상교향곡의 바꾸기 위해 해야 할 일곱 가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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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은 계속된다>
2022-11-20
[블러드 오피스] 폭언 갑질 등 권위적 기업 문화가 가져오는 ‘오피스 아포칼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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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오피스>
2022-11-19
[지옥에서 보낸 7일] 안기부에서 받은 대학 졸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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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보낸 7일>
2022-11-12
[완벽한 작별] 탄생보다 아름다운 소멸이 우리 삶의 치열한 순간을 꾸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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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작별>
2022-10-26
[나는 인간입니다] 한 좀비 가장의 인간성을 되찾기 위한 인간적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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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입니다>
2022-10-25
[작은 땅의 야수들] 빼앗긴 땅의 설움을 딛고 꿋꿋이 살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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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땅의 야수들>
2022-10-22
[도피와 회귀] 인간은 자유를 위해 살고 짐승은 욕구대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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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와 회귀>
2022-10-22
[어벤지 : 푸른 눈의 청소부]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악법에 대처하는 죄와 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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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지>
2022-10-10
[어둠의 손길]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그리스 신화의 금지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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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손길>
2022-10-08
[웃는 남자(상, 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자신이 가장 잘 쓴 소설이라 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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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남자 - 상>
2022-09-27
[인간 실격] 전쟁 소용돌이 속 인간 심리를 날카롭게 파헤친 일본 근대문학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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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2022-09-24
[노비 종친회] 조선시대 노비 의식이 21세기 대한민국에 미치는 영향 소고(小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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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 종친회>
2022-09-22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흔적을 남기지 않는 ‘완벽한 살인‘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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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
2022-09-14
[경계 너머로, GEMAC] 증강동물에 대해 정교하고 현실감 있게 묘사한 하드 SF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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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너머로, 지맥(GEMAC)>
2022-09-14
[죽은 새는 울지 않는다] 사회 부조리와 비리를 파헤치는 리얼리즘 소설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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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는 울지 않는다>
2022-09-03
[건담 싸부] 힘겹지만 소소한 낙을 잃어버리지 않은 한 삶은 이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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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싸부>
2022-09-02
[언더, 스탠드] 가상 세계와 현실의 괴리에 대한 문학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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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스탠드>
2022-08-26
[영원한 우정으로 1] 의문의 죽음은 35년 전의 또 다른 비극을 가리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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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정으로 1>
2022-08-08
[어느 도망자의 고백]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비는 것이 속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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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망자의 고백>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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