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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명쾌한 거장의 채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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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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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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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후 너는 죽는다 - 조금은 독특한 다카노 가즈아키를 만날 수 있는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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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후 너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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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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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인문학, 420자라는 절묘한 한계에서 이루어진 유쾌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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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420자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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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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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의 긴장감이 살아있는 매력적인 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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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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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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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선배가 던지는 87가지 조언 혹은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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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지금 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는 8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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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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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는 의사, 내달리는 폭력성의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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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더 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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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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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사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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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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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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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과연 추악한 존재인가, 다카노 가즈아키의 소설은 역시 버릴 작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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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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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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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을 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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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실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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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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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우리 모두에게 럭키를 던지는 음악적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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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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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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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식 글의 매력이 가득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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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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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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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워커가 되는 좀 더 스마트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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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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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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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무농약 두뇌를 가져보자. 네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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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로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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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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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SF, 판타지? 장르의 구분 따윈 의미없다. 이 정도 재미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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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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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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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것은 사람,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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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뒷골목 수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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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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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이후 우리는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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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잡스, 잡스가 멈춘 곳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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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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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세스 고딘식 정치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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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정치생활 가이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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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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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움츠러든 2012년,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이 뭔가 '시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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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고딘의 시작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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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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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는 것과 활용하는 것, 그 절묘한 간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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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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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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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맏아들, 분배의 정의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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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맏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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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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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던지는 질문과 그에 대한 혼신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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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경영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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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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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들은 사실 뇌과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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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훔친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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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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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쫄지 말자, 당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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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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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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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가진 '사사롭지 않은' 가치, 그렇기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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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아름다운 가치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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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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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SNS 시대에 다시 한 번 '단문'이 우리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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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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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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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구를 찾지 못 한 탈북자의 숨을 곳은 리니지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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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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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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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멋진 기상이 살아있는 '고전'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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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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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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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운이지만 성공은 운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낸 한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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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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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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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훌륭했기에 더더욱 아쉬운 처절한 '용두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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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왕기 세트 -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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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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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한 사람의 무게가 사뭇 다르게 다가오는 또 다른 지식인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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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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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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