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빠르지만 여운이 남는, 켄지& 제나로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신성한 관계>
2010-05-03
북마크하기 이 정도 하드보일드라면 100권도 읽겠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
2010-03-31
북마크하기 데니스 루헤인식 하드 보일드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전쟁 전 한 잔>
2009-05-02
북마크하기 살인미소를 가진 미소년 연쇄살인범의 부드러움의 끝은? (공감2 댓글0 먼댓글0)
<텐더니스>
2008-08-05
북마크하기 공포이되 공포같지 않은, 모험기이되 모험같지않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줄어드는 남자>
2007-12-20
북마크하기 이 책은 이미 전설이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나는 전설이다>
2007-11-20
북마크하기 데니스 루헤인, 그의 회색빛 단편집 (공감0 댓글0 먼댓글0)
<코로나도>
200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