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 조금은 독특한 다카노 가즈아키를 만날 수 있는 단편집
(공감1 댓글0 먼댓글0)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
2013-03-24
|
|
하루 하루의 긴장감이 살아있는 매력적인 좀비물
(공감3 댓글0 먼댓글0)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
2012-08-27
|
|
막가는 의사, 내달리는 폭력성의 짜릿함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트 더 리퍼>
|
2012-08-10
|
|
인간은 과연 추악한 존재인가, 다카노 가즈아키의 소설은 역시 버릴 작품이 없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노사이드>
|
2012-07-11
|
|
로맨스, SF, 판타지? 장르의 구분 따윈 의미없다. 이 정도 재미만 있다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스타터스>
|
2012-04-26
|
|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빠르지만 여운이 남는, 켄지& 제나로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신성한 관계>
|
2010-05-03
|
|
이 정도 하드보일드라면 100권도 읽겠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
|
2010-03-31
|
|
데니스 루헤인식 하드 보일드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전쟁 전 한 잔>
|
2009-05-02
|
|
살인미소를 가진 미소년 연쇄살인범의 부드러움의 끝은?
(공감2 댓글0 먼댓글0)
<텐더니스>
|
2008-08-05
|
|
오시이 마모루식 뱀파이어 이야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
2008-06-26
|
|
승리를 습관으로 고착시키기 위하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자신감>
|
2008-04-25
|
|
명쾌한 발상의 전환, 재테크의 자동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자동으로 부자되기>
|
2008-03-02
|
|
흔치 않은 만남이 주는 흔치 않은 즐거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러시아 추리작가 10인 단편선>
|
2008-02-29
|
|
모범적인, 아주 모범적인 트리뷰트
(공감1 댓글0 먼댓글0)
<셜록 홈즈, 마지막 날들>
|
2008-02-15
|
|
공포이되 공포같지 않은, 모험기이되 모험같지않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줄어드는 남자>
|
2007-12-20
|
|
이 책은 이미 전설이었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나는 전설이다>
|
2007-11-20
|
|
데니스 루헤인, 그의 회색빛 단편집
(공감0 댓글0 먼댓글0)
<코로나도>
|
2007-10-15
|
|
당신은 누구를 믿을 수 있는가
(공감3 댓글0 먼댓글0)
<살인자들의 섬>
|
2007-09-30
|
|
잔혹한 속내의 여과없는 배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암보스 문도스>
|
2007-07-31
|
|
'기리노 나쓰오', 그녀는 어쩌면 이리 잔혹한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잔학기>
|
2007-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