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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후 너는 죽는다 - 조금은 독특한 다카노 가즈아키를 만날 수 있는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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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후 너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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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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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는 의사, 내달리는 폭력성의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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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더 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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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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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빠르지만 여운이 남는, 켄지& 제나로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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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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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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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루헤인식 하드 보일드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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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전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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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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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소를 가진 미소년 연쇄살인범의 부드러움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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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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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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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이 마모루식 뱀파이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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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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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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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만남이 주는 흔치 않은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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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추리작가 10인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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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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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이되 공포같지 않은, 모험기이되 모험같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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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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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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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미 전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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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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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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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루헤인, 그의 회색빛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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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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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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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를 믿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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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들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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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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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르 문학의 또 다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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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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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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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속내의 여과없는 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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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스 문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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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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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노 나쓰오', 그녀는 어쩌면 이리 잔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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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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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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