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백 님의 <조선왕조실록>2,3,4,5 권 현재까지 출간된 책들을
모조리 다 읽어버렸다.
조선왕조의 기틀을 세우기 위하여 자신의 동생들을 물론이요,
처가까지 풍비박산 내버린 태종,
영명하고 부지런하고 강력한 뚝심으로 수많은 위업을 달성했으나 결국은
모든 백성의 성군이 아닌 사대부들만의 성군이 되어버린 세종,
세종으로 부터 20년동안 착실히 군왕 수업을 받아 조선역사상 가장 준비된
임금이었으나, 병고를 이기지 못하고 불과 재위 2년만에 승하하여 사후 자신의
동생에 의하여 자신의 아들이 죽음에 이르게 된 단초를 제공한 문종,
임금이라는 보위에 오를 당시에 한 5~6세만 더 나이를 먹었어도
해볼만해서 더욱 안타까움을 더해 준 단종,
지 할아버지가 한 짓을 그대로 본따 여럿을 무도하게 죽이고 왕위에 올라서는
토사구팽해야할 때 하지 못하여 공신들이 날뛰게 만든 세조...

원본 조선왕조실록을 독해할 실력은 나에게 존재하지도 않고 이제와 그러한 실력을
쌓을 의사도 별반 없다. 박시백 님이 만화로 재미있게 정리해 준 이 책들을 읽으면서
역사적 발자취를 남긴 수많은 인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그 자체가 준 즐거움은
너무나 크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조선왕조 마지막 임금 순종까지 빠른 시간내에 출간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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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9-17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종류의 조선왕조 역사책을 읽어보았지만 이책만큼 흥미롭지 않았던 것 같다.
역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는 전개가 더욱 다음권으 기다리게 한다
 

원래 계획은 진/우맘의 리뷰를 몽땅 모아 여러가지 재미있는 데이타를
뽑아서 진/우맘 본인도 모르는 새로운 사실도 알려드리고,많은
알라디너들께도 제공해 드리고자 하였으나,워낙 방대한 진/우맘의 리뷰를
정리하다가 5월 30일이 지나버릴 것 같아 예전에도 유행한 적이 있던 퀴즈
방식을 이용하기로 했다.
아래 20문항을 풀어서 짱구아빠의 서재에 댓글을 올려주시는 분중 최고 득점자
단 한분에게 15,000원 상당의 본인이 원하는 도서를 짱구아빠가 보내줄 것이다.
문제의 답은 모두 진/우맘의 서재에 다 있다.
다만 그 답을 찾아내기가 만만치는 않을 것이다. 그러한 점을 감안하여 일부 문제는
상식 수준에서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를 출제하여 난이도를 조정하였다.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여 여러모로 아쉽지만 이 대회가 진/우맘님의
7만힛 달성을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답안은 본문에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해주시면 제가 채점해서 모든 알라디너들의
점수를 공개하여 밀실담합 시비(?)를 사전 차단토록 하겠습니다.
 
----------------------------------------------------------------------

"진/우맘 7만힛 기념 퀴즈경시대회"(총 20문제)

- 시행자 : 짱구아빠
- 응모대상 : 진/우맘을 제외한 알라디너 누구나
- 마감기한 : 2005.5.30. 20:00한
- 상품 : 최고득점자 단 한분에게 15,000원 상당의 도서를 선정하시면
        짱구아빠가 알라딘을 통하여 선물하겠음.
 
1. 진/우맘이 마약같은 작가라고 평한 이는 누구인가?(  )
  1) 아멜리 노통    2) 심은경   3) 스티븐 킹    4) 무라카미 하루키

2.진/우맘이 "폴 오스터"(이노 도모유키 외 지음)라는 책을 읽으면서 '키워드들'부분에서 지루해지기
  시작한 이유 중 본인의 진술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    )
  1) 키워드 설정이 부적절 했다.
  2) 키워드와 폴 오스터를 이을만한 정보와 논리가 부족하여 적절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3) 수면 부족 상태로 심하게 졸렸다.
  4) 텔레비젼과 함께 책을 보느라 제대로 집중이 안되었다.

3.다음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진/우맘의 리뷰에 기술된 내용을 근거로 작성하시오..
  (       )을 만난 순간, 순정만화를 읽는 동안, 난 그랬어. 말랐던 풀씨가 물에 젖고, 어둡던 별 조각
  이 반짝, 빛났어. 마치...그 예쁜 사랑이 내 것인것 처럼.....  

4. 다음 문장은 진/우맘이 어느 책에서 인용한 것인가? 저자와 저서가 바르게 연결된 것을 고르시오
   (   )
 ■ '올 여름 여자들의 노출이 너무 심하다고 텔레비전은 개탄하고 있지만, 너무 그러지들 말아라. 곧
    가을이 오면 여자들은 다시 옷을 입을 것이다. 좋은 것을 좀 내버려두라는 말이다.'
  1) 강도영 - 순정만화
  2) 김영하 - 오빠가 돌아왔다
  3) 김훈 - 밥벌이의 지겨움
  4) 서민 - 국무총리와 기생충

5. 진/우맘이 쓴"카트린 M의 성생활"에 대한 리뷰 중 언급되지 않는 인물은 누구인가? (   )
  1) 김지룡      2) 서갑숙       3) 카트린 밀레의 남편     4) 에너벨 청

6. 진/우맘이 초반 도입부엔 몰입을 못하고 고전하기 일쑤인 작품은 누구의 작품인가?(   )
  1) 장 루이 푸르니에       2) 마쓰이 다다시     3)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4) 폴 오스터

7.진/우맘이 "TV 책을 말하다" 녹화현장에서 직접 만난 작가는? (    )
  1) 유미리      2) 베르나르 베르베르    3) 성석제       4) 진중권   5) 마태수

8. 다음 빈칸의 6글자를 채우시오(힌트 : 책 제목임)
  비극은 언제나 희극보다 더 강한 흡인력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삶의 잔인한 속성에 언제나 한숨
  짓고, 우울해지면서도 (ㅇㅇㅇㅇ ㅇㅇ)을 몇 번이고 되 읽게 되는 것은 그런 이유이리라

9. 진/우맘은 책을 (           ) 위해 읽는다. 빈칸에 부합하는 문항은?
  1) 배우기        2) 즐기기       3) 자랑하기     4) 뻐기기

10. 진/우맘이 국내 여성작가 중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   )
  1) 공지영      2) 전혜린     3) 전경린    4)공선옥    5) 전여옥

11. 다음은 어떤 책을 말하고 있는 것인가? (     )
   "책의 내용보다 먼저 칭찬하고 싶은 것은 이 책 자체입니다. 특이하게도 커버가 탄력이 있어요. 튼튼
    하면서도 펼칠때마다 휘청, 흔들리는 커버는 기존의 양장본에서 느껴지는 딱딱함이나 진부함을 함
    께 흔드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1) 호밀밭의 파수꾼      2) 칼의 노래       3) 상실의 시대     4) 빨강머리 앤
  5) 고양이 윈스턴처칠       
 
12.진/우맘이 스티븐 킹의 작품 중 읽고나서 불쾌하고 씁쓸한 기분이 들었던 책은? (  )
  1) 드림캐처      2) 유혹하는 글쓰기      3)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     4) 미드나이트 시즌


13.진/우맘이 위기철의 "아홉살인생"을 읽는데 걸린 시간은?(    )
  1) 30분      2) 1시간     3) 2시간    4) 2시간 30분    5) 3시간


14.진/우맘은 단편 소설을 좋아한다. ( O, X) ---> O또는 X로 정답을 표시하시오 (    )

15.진/우맘이 어린 첫사랑에 빠졌을 때 어느 시인의 시를 주로 읽었나? (      )
  1) 류시화     2) 원태연    3) 최영미    4) 도종환   5) 이해인


16.진/우맘은 무라카미 류의 어느 작품을 가장 먼저 읽었나?(   )
 1) 토파즈    2) 달빛의 강   3) 69    4) 마이 퍼니 발렌타인


17.영화를 먼저 봤다......시시했다. 그저 그런 멜로 영화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었다......책은 좀 났군, 싶었다. 쬐금 울고 쬐금 감동했다. 결혼을 했다. 영화를 다시 봤다......펑펑 울었다. (ㅇㅇㅇ ㅇㅇㅇㅇㅇ)가 너무 늙었다는 것만 빼고는 정말 감동적이었다. 책도 다시 봤다......문장 하나하나가 가슴을 후비고 들어왔다. 그들의 아프고도 완전한 사랑에 무한 공감을 느꼈다.
--> 진/우맘이 이렇게 평한 책의 제목과 빈칸에 들어갈 미국 영화배우의 이름을 쓰시오
     (              ,                 ) <부분점수 인정>

18.진/우맘은 야한 만화를 .....? (     )
 1) 한번도 안 보았다      2) 따-악 한번 봤다   3) 두어권 봤다    4) 꽤 여러 권 봤다.

19.진/우맘이 제일 싫어하는 운동은?(    )
 1) 피구    2) 달리기    3) 야구    4) 족구    5) 수영     6) 농구


20. 진/우맘이 메이크업 북을 선물받은 후 열심히 연습해서 화장을 한 후 주변의 반응은?
 1) 나이보다 어려보인다고 했다.
 2) 영 떨떠름하고 나이들어 보인다고 했다.
 3) 하나도 어색하지 않다고 했다.
 4) 화장에 대하여 더 알 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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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5-29 0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억.....!! 짱구아빠님! 이렇게 심한 (고마운) 짓을!!!!
그나저나, 문제 너무 어려워요. 헉....저도 만점은 어려울 듯.^^;;;;;

짱구아빠 2005-05-29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제는 교과서를 꾸준히 공부한 학생이면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어디서 많이 듣던 어투죠?? -> 대입시험 끝나면 출제기관 대표되시는 분이 매년 하시는 말이었슴다..) 많이 응모해 주셔야 할텐데....

숨은아이 2005-05-29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아빠님 안녕하세요? 첫 방문에 대뜸 이벤트 응모부터 하게 되네요. ^^ 이렇게 엄청난 퀴즈를 만들어내시다니,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선 인사부터 하고... 답은 주인만 보기로 달게요. ^^

2005-05-29 19: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5-29 19: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부리 2005-05-29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멋진 퀴즈를 내주시다니, 진우맘님은 정말 행복한 서재인이십니다. 짱구아빠님 만세!

부리 2005-05-29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보다 먼저 답을 다신 분이 한분 정도 있는 것 같군요. 으음, 숨은아이님이 저보다 먼저? 아아, 그렇다면 다 맞춰도 상품은 물건너간 것일까...

물만두 2005-05-29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2005-05-29 2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5-29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제는 아까 봤는데, 오늘 넘 바빠서 이제서야 풀었어요..^^ 진우맘님 너무 행복하시겠습니다..ㅎㅎ

진/우맘 2005-05-29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넵, 무지무지 행복해용~~~^^

짱구아빠 2005-05-30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의 열혈팬이 많은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진/우맘의 리뷰를 꿰똟고 계신 분들이 많을 줄이야.... 그리고 최고 득점자 중 동점이신 분들은 어찌할지 고민 중입니다. 선착순이라는 조건을 걸었어야 했는데 빼 먹었네요.. 고민 좀 해보고 오늘 마감 (20:00)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짱구아빠 2005-05-30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일 저녁 8시에 마감합니다. 당첨자발표 및 시상에 관한 사항은 밤 10시~12시 사이에 할 예정입니다. 제가 조금 있다 퇴근해서 대략 10시 무렵까지 스쿼시치고 귀가를 하오니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출처 : 해적오리 > 스타 워즈 백과사전이라네요...

2005.05.13 12:00

1977년 시작된 스타워즈 시리즈가 무려 28년이 지난 200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3>(5월 26일 개봉)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마지막 시리즈에서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중심이 되는 중요 인물인 청년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다스 베이더의 검은 옷에 갇히게 되는 비밀의 열쇠가 풀리며, 포스의 균형을 회복할 레아 공주와 루크 남매가 탄생하지요.

무슨 얘기인지 복잡하다구요?
이런 분들을 위해 그동안 씨네21이 쌓아왔던 막강한 <스타워즈> 특집기사와 관련 최신 뉴스를 총정리했습니다. 국내 최고의 스타워즈 전문가가 들려주는 뒷얘기부터 연대기, 캐릭터, 공간, 기획기사까지 재미있고 수준 높은 스타워즈 관련 글을 만나보세요.

스타워즈 시리즈 전체 백과사전

연대기 사전 - <스타워즈> 6부작과 그 전후의 연대기
스타워즈 시리즈 사전 – 주요 캐릭터편
스타워즈 시리즈 사전 – 그밖의 캐릭터편
스타워즈 시리즈 사전 – 공간편
스타워즈 시리즈 사전 – 메커닉편
잡학 백과사전 - 요것만 외웠다 써먹어라
옥의 티를 찾아라 - 돌진하는 소행성, 자세히 보니 감자?
계보 사전 - 스타워즈 한 눈에 이해하는 관계도 보기

<스타워즈 에피소드3> 백과사전

<스타워즈 에피소드3>의 숨겨진 10가지 뒷얘기 국내 독점 공개
다스 베이더 탄생의 비밀
어디서 촬영했나? 중국, 타이, 스위스, 튀니지 찍고~
마지막 에피소드의 미술과 음악
마지막 에피소드의 캐릭터와 배우

스타워즈의 배우와 감독 이야기

두 주연배우 이야기 - 내털리 포트먼과 헤이든 크리스텐슨
조지 루카스 인터뷰 - `디지털로의 이행, 당연하다`
눈깜짝할 사이 여인이 된, <스타워즈>의 내털리 포트먼

스타워즈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을까?

<스타워즈>는 어떻게 할리우드를 정복했는가?
미국인들은 왜 <스타워즈>에 열광하는가?

스타워즈 시리즈 관련 최신 뉴스

중국, <스타 워즈3> 개봉 3일만에 해적판 기승
<스타워즈3> 흥행 역사 다시 쓰다
완결된 스타워즈, 이제 TV 시리즈로 만들어진다
<스타워즈>, <해리 포터> <007> 등 누르고 최고의 시리즈 영화로 꼽혀
<스타워즈3> 개봉 40일 앞두고 극장 앞에 줄서기 시작한 팬들의 사연?
<스타 워즈> 새 DVD 박스세트 기획 중

>>최신 뉴스 전체 보기

한 눈에 정리하는 스타워즈 시리즈 영화

<스타 워즈> 시리즈는 이야기의 시간 순서에 따라 만들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헷갈리는 것이지요. 이야기 순서는 에피소드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즉, '에피소드 1'이 가장 옛날 이야기라는 뜻입니다. 아래 정리된 줄거리를 보시면 6편에 걸쳐 만들어진 장대한 이야기를 쭉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단, 시리즈를 전혀 보지 않으신 분은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요.

1999년
부제 : 보이지 않는 위험

스타워즈의 첫 시작.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어린 시절이 등장한다. 평화롭던 은하계에는 외곽 지역 무역권을 둘러싼 분쟁이 일기 시작한다. 무역항로를 독점하려는 '무역연합 무리'가 아미달라 여왕(나탈리 포트만)이 다스리는 나부 소행성의 무역로를 막아버린 것.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다이 기사 콰이곤 진과(리암 니슨)과 오비완 캐노비(이완 맥그리거)가 파견되고, 이들은 중간에 들린 타투인 행성에서 소년 아나킨 스카이워커(제이크 로이드 분)를 만난다. 영화정보 보기

2002년
부제 : 클론의 습격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아마딜라 여왕의 사랑이 시작되는 시리즈. 타투인 행성의 소년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성장하여 제다이 기사가 되고, 그는 스승인 오비완과 함께 위협 받고 있는 아마딜라 여왕의 경호를 맡게 된다. 은하계 공화국에서 분리하려는 분리주의 세력이 점점 커지며 마침내 거대한 전쟁이 시작되고 만다.
영화정보 보기

2005년
부제 : 시스의 복수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진 영화. 젊은 제다이 기사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의장을 구하는데 큰 공을 세우지만 제다이 원탁회의에서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한다. 그런 아나킨에게 다스 시디어스는 권력과 큰 파워를 제안하며 그를 포스의 어두운 면으로 이끈다. 제안에 굴복한 아나킨은 다스 시디어스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다스 베이더가 되고 이를 알게된 연인 아마딜라 여왕과 스승인 오비완 케노비는 큰 충격을 받는다. 영화정보 보기

1977년
부제 : 새로운 희망

시리즈 중 가장 먼저 만들어진 영화. 아마딜라는 아버지의 포스를 이어받은 쌍둥이 남매가 어둠의 세력에 추적당할까봐 레아와 루크를 따로 떼어 남의 손에서 자라게 한다. 성장한 레아는 알더란 행성의 공주가 되고 루크는 타투인 행성에서 숙부의 농장 일을 도우며 성장한다. 루크의 삶은 레아 공주의 SOS 메시지를 품고 탈출한 로보트 R2D2와 C3PO를 중고 시장에서 만나던 날 뒤바뀐다. 영화정보 보기

1980년
부제 : 제국의 역습

다스 베이더의 본거지인 우주 정거장 죽음의 별은 폭파되었지만, 제국군은 여전히 강력한 힘을 유지한다. 제국군의 눈을 피해 얼음의 성 호스에 숨어 있던 반란군은 제국군에게 공격을 받기 시작하고, 루크는 오비완의 예언으로 제다이 스승 요다를 찾아 떠난다. 솔로와 레아공주 일행은 제국군의 추격을 피해 간신히 탈출한다. 루크는 요다를 만나 제다이가 되기 위한 훈련을 시작하고 솔로 일행은 제국군을 따돌리기 위해 옛 친구 랜도가 사는 곳으로 간다. 영화정보 보기

1983년
부제 : 제다이의 귀환

요다의 가르침을 받은 루크는 냉동 되어 자바에게 잡혀간 솔로를 구하기 위해 고향 타투인 행성으로 돌아온다. 레아 공주 역시 솔로를 구하기 위해 변장을 하고 자바에게 갔다가 그에게 잡히고 만다. 그러나 '포스'를 터득한 루크는 자바 일당을 물리치고 솔로를 구출, 요다가 있는 다고바 행성으로 돌아온다. 요다를 다시 찾은 루크는 그의 임종을 지켜보며 다스베이더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이후 레아 공주가 쌍둥이 누이라는 것도 알게된다. 영화정보 보기

정리: 최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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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님의 7만힛 기념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하여 진/우맘님의
서재에 있는 수많은 글 중 오로지 진/우맘 그녀가 갉아먹은 책들에
대한 리뷰만 모아도 워드 문서로 420여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
됨을 오늘 알았다.(물론 글자 크기,여백 조정 등을 통해 분량의 증감은 있겠으나
그 만큼 기초 자료가 방대함을 강조하기 위함임을 이해해 주시길...)
진/우가 읽은 책이나 그녀의 주된 활동 무대인 "궁시렁 다이어리"를 빼고도
이런 엄청난 분량이 나오다니..

진/우맘님께서는 7만힛 이벤트를 할 것이 아니라 그동안 서재에 써놓은 글들을
모아서 책을 편찬하는게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거 상품을 노리고 하는 아부성 발언이 결코 아님을 밝혀둔다. ^ ^

요거 편집하고 작업하려면 오늘 밤새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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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5-26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까지 새시면...안 되는....
헉............^^;;;;
완성본은 완성본대로 보더라도, 우선 진행과정도 퍼 날라야 하겠네요...^^;;;

짱구아빠 2005-05-27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밤 새지 못했어요...저녁에 운동하고 집에 갔더니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들어 버렸슴다. 내일 출근 안 하니까 오늘 밤에 집중적으로 작업을 하려 합니다. 진/우맘님의 리뷰를 하나씩 훑어보고 있는데 정말 다양한 작가,영역을 두루 섭렵하셨음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무라카미 2인방(하루키와 류),김진명,이문열,신경숙,공지영,조앤롤링 등등등 국경을 초월하여 많은 작가들의 책을 접하셨고, 그 와중에 저도 덩달아 새롭게 알게된 이들도 많습니다.

진/우맘 2005-05-28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럼 뭐합니까. 읽고 나서 하루면 까맣게 잊어버리는...내 머리속의 지우개 타입의 독서가 인걸요. ^^;;
 

진/우맘님의 7만 힛 이벤트에 참가하려 한다.
그런데 울보님,마태님의 휘황찬란한 축하메시지를 보고 솔직히 주눅이
들어버렸다.
그래도 진/우맘님의 7만힛 축하를 생략하고 가는 것은 인간된 도리가 아니라
여겨져 부족한 필력과 그래픽 실력으로 도전해 볼란다.
아울러 맘먹고 도전하는 이벤트인 관계로 작업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더군다나 하루 중 10시간 정도는 직장에. 3시간 정도는 운동에, 5시간 정도는
잠에,1시간 정도는 출/퇴근 등 공간 이동에,4시간 정도는 식사와 가정생활에 투입해야 하는
관계로 하루에 작업을 마무리 할 수 없어 5월 30일까지 수일에 걸쳐 작업을 진행하고
진행이 마무리 되면 제목에 표시된 (<진/우맘님 7만힛 이벤트 참가>(진행중))을
(<진/우맘님 7만힛 이벤트 참가>(최종))으로 변경할란다.

1.진/우맘과의 첫 만남

사실 진/우맘은 알라딘에 서재가 생기면서 부터 진즉이 알고는 있었다.
틈틈이 진/우맘님의 서재에 몰래 들어가 그녀가 써놓은 멋진 서평과 페이퍼에
존경과 경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나는 생긴 것 같지 않게 수줍음을 많이 타고 어떤 모임에 가서 생판 처음보는
사람한테 쉬이 말을 걸지 못한다. 지금은 마케팅관련 업무를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
재롱 내지 아양을 떨어야 하는 관계로 이러한 성격이 조금 개선되기는 했다.
나의 이러한 성격에도 불구하고 진/우맘님께 먼저 말을 걸고야 마는 사건이 발생했으니,
그것은 다음의 책 때문이었다.



 

  <개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

 


내가 <개미>를 읽고 있는 그 시간에 진/우맘님도 <개미>를 읽고 있음을 밝히셨다.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진/우맘께 인사를 건넸고, 그녀는 다음과 같이 방명록 글을 남기었다

   


짱구아빠 님의 서재 > 방명록


  안녕하세요~ 수정 삭제
개미에 대한 끈끈한 동지애를 느끼며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서재엔 이상하게 책읽어주는 아빠가 귀해요. 왜일까? 하긴, 전반적으로 봐도 여초 현상이 심각해 보입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책을 덜 읽는 건가??? 앗, 각설하고...
인사말에서 '잡식성'과 '재미'라는 두 단어를 보고 배시시 웃었어요. 책을 이야기할 때 제가 제일 많이 쓰는 단어들이거든요. 님이 10월에 읽은 책 리스트 중에 저도 읽은 책을 발견하고는 반가워하기도 하고....앗, 이렇게 말하니 서재를 샅샅이 훑어본 것 같지만, 아녜요. 사실은 지금 무지 바빠서 이러고 있음 안 되는데...^^;;
즐겨찾아 두었으니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개미, 재미있게 마저 읽으시길!

2004-12-08
진/우맘 (mail)

2. 캡쳐 이벤트 당첨

- 알라디너들이 각자 알아서 진행하는 이벤트(주로 캡쳐 이벤트)는 나 같이 직장에 매여 있는 사람들
  에게는 사실 쉽지 않은 것이다. 퇴근 이후 집에서 인터넷을 별다른 규제없이 맘껏 볼 수 있는게 
  직장에서는 용인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캡쳐 이벤트를 하게 되면 그저 그림의 떡이려니 
  하는 심정으로 바라만 볼 뿐이었다.
  그런데 내가 이벤트에 당첨되는 첫 행운을 맞이한 것도 진/우맘께서 실시한 캡쳐 이벤트에서 였다.
  동작이 굼뜨기 때문에 캡쳐 이벤트 응모시 단 한번도 1등을 한 적이 없지만,나 같은 동작 굼뜨고
  컴의 성능이 덜 떨어진 이들을 위하여 그녀는 반드시 1등에게만 몰빵을 주지 않았다.
  그녀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물받은 책은 ......

 
   
  < 폭력과 싸우고 근본주의와도 싸우기> 김진석





진/우맘님의 이벤트에 당첨된 여세를 몰아 이후 진행된 물만두님의 이벤트와 chin-pei님의
이벤트에서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3. 진/우맘을 현실에서 만나다.

진/우맘을 알라딘에서만 보다가 실제 만나는 사건도 있었다.
그것은 마태우스님께서 심윤경 작가님의 싸인회에 알라디너들의 참석을 요청하시면서,동시에
오프모임을 하자는 제안에서 비롯되었다.
때는 내가 제주지점으로 발령을 받은지 2~3일 밖에 안 된터라 여러모로 경황이 없었지만,
지금 아니면 알라딘 오프모임 참석의 기회도 없을 것 같아 짱구를 데리고 참석을 하였다.

진/우맘님은 어디에?????

진/우맘님은 오프모임에서 마태우스님께 금일봉을 하사하시는 듯 알라딘 실세로서의
위용을 맘껏 과시하셨다.



   
알라딘 오프모임에서 진/우맘과는 몇 마디 나누지는 못했다.
잠깐동안 식사하고  심윤경 작가님 싸인회 참석하고 나와 짱구는 귀가해야만 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아는 제주로 왔으니...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진/우맘님의 생활도 바빠지신 관계로 한 동안 서재에 많은 신경을 못
쓰신 듯 하다.  
하지만 이번 7만힛 이벤트를 기점으로 새로이 업그레이드 된 진/우맘의 서재와 리뷰를 보기
원한다. 진/우맘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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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제 서재에 들르시는 알라디너분들께 공지입니다.
제 나름대로 진/우맘님 7만힛 기념 이벤트를 따로 준비했으니 많이 응모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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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5-26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이런 거대 프로젝트를 시작하시다니...^^;
그런데 짱구아빠님, 제목에 꺾은 괄호를 넣으면 태그로 인식되어, 즐겨찾는 브리핑에서 안 보이거든요? 작은 따옴표나 기타 부호로 바꾸심이...^^

짱구아빠 2005-05-26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에 꺾은 괄호를 넣으면 안 되는군요..작은 따옴표로 바꾸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