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지 일주일이나 지나서야 이사완료 소식을 올립니다.
사실 이래저래 신경쓸 것들이 많았어요
아직도 있긴 하지만
그냥 저냥 넘겨버리고 이제 새로 이사온 집에 익숙해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집이 밝아서 좋긴 한데
속상한 것은 전에 집보다 더 시끄러워요.
조용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시끄러워서 이사한건데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익숙해져야 겠지요.
포장이사하시는 분이 책정리를 엉망으로 해 주셔서 다시 정리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서 그냥 엉망으로 두고 있네요.
곧 이집이 가장 편한 나의 집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