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라딘을 2004년부터 시작했지만
그때는 알라딘 마을이란 걸 몰랐다.
그저 알라딘은 리뷰를 쓰는 곳이었을 분이다.
그래서 댕스투에 대해 안지는 얼마 안된다.
사실 올해 알라딘을 좋아하면서 부터 알았다.
그래도 나의 첫 땡스투는 <남자 몸만들기 4주 혁명>
내가 추천한 첫 땡스투는 <잘가라 내동생>
3811111
와 기분 좋은 숫자네요~~~~행복한 6월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