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에 한번씩 이샇를 하면서도 이사할 때마다 난 뭘 어찌할까 헤맨다 

이사업체는 2404 에서 하기로 하고 세번의 견적 끝에 계약했다. 

그 사람은 우리집의 두번째 이사를 도와주었던 사람. 도우미 아줌마가 살림도구 정리를 잘해주셔서 선택했다. 워낙 정리와 깔끔엔 소질이 없는 내겐 딱! 

이제 각종 요금 정산과 집정리가 남았는데 

할일도 태산이라 맘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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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10-05-28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찬히 하나하나 챙기세요,,
마음 편안히 가지시고요,,

하늘바람 2010-05-30 08:41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해요 님

stella.K 2010-05-28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사...참 생각이 많으시겠습니다.
이사 잘 하십시오.^^

하늘바람 2010-05-30 08:42   좋아요 0 | URL
네 뭐 하지만 아직 한달정도 남았어요^^

마녀고양이 2010-05-28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사 정말 힘들어요.
아무리 좋은 이삿짐 센터를 만나도, 다시 다 한번은 정리해야 하고. ㅠㅠ.
저희도 예전에 이사 2년에 한번씩 했는데, 이젠 아이가 초등학생이라
가능하면 하지 않으려고 해염. 몸 챙기면서 준비하셔여~

하늘바람 2010-05-30 08:42   좋아요 0 | URL
전 정리엔 정말 소질이 없어서요

꿈꾸는섬 2010-05-28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 정말 힘들죠. 하나하나 찬찬히 하세요.^^

하늘바람 2010-05-30 08:44   좋아요 0 | URL
꿈꾸는 섬님 네 이사가려고 집내놓고 구하고 많이 힘들었지만 ^^

자하(紫霞) 2010-05-29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하시는군요.
으쌰으쌰 힘내세요!!

하늘바람 2010-05-30 08:44   좋아요 0 | URL
네 베리베리 님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10-05-29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여름이 다가오기전에 이사하시는군요^^..

새집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하늘바람 2010-05-30 08:44   좋아요 0 | URL
네 이사가면 본격적인 여름이 올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