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이 맞았다.
화가 나는데 참
속상한데 참
~
게다가 오늘 태은이는 타미플루까지 복용.
어린이집 생일 잔치 하는 날인데 두달 에 한번 해서 엄청 기다린 날인데 참석도 못하고 아침부터 열나고 울어서 병원행.
작은 병원, 다시 큰 병원.
신종 플루 검사.
혹시 모르니 링겔과 타미플루 처방.
출판사 방문, 계약 해지.
다시 일하는 모드
분주하고 정신없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