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커서 못입힌 옷을 입혀 사진 찍기 놀이

옷은 얼추 맞는데

귀찮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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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24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상쓰고 있어요 ^^
그래도 이쁜걸 어쩌니, 태은아~~ ^^

울보 2007-05-24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태은이가 정말 많이 컸네요,,
이뻐요,
저 빨간 치마,,류도 청바지많이 입혓었는데,

바람돌이 2007-05-24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아직 많이 크요. 아가들은 옷갈아입히면 귀찮고 싫어하죠. 하지만 좀만 더 커보세요. 여자아이들은 새옷입는걸 어찌나 좋아하는지 미칠 지경입니다. ㅎㅎ
날이갈수록 미모가 빛을 발하는 태은이...빨리 저 옷이 맞을만큼 커주렴... ^^

미설 2007-05-24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빛이 많이 컸어요! 저런 어여쁜 드레스가 있다니... 얼른 입혀보고 싶은게 당연하지만 옷 갈아 입히는 것도 무척 귀찮지 않나요?^^ 부지런하십니다.

2007-05-24 23: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나무집 2007-05-24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피스가 예쁘네요.
옷 갈아입히는 거 귀찮아서 우리 딸은 거의 내복 공주로 키웠답니다.

홍수맘 2007-05-25 0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뻐요.
저 원피스는 제가 다 탐이 나네요. ㅎㅎㅎ

전호인 2007-05-25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자연스러운 것이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쁘게 하기 위해 뒤집어 씌우고 입히고 하다보면 아이들은 짜증을 내지요, 특히 머리에 씌우면 끝까지 벗길려고 하는 것이 아이들의 습성입니다. 아마도 태은이의 얼굴이 찡그려져 있는 모습이 그것을 대변하네요, "엄마 날 좀 괴롭히지 말고 그대로 둬요, 그러면 저 항상 웃을 수 있거든요." 라고 말이죠. ㅋㅋ

ceylontea 2007-05-25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쁘당.. 역시나 꽃무늬 빨간 원피스가 예뻐요.. ^^

ceylontea 2007-05-25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지현이 어렸을 때 잇저옷 많이 입혀봤더랬는데... 지금은 제 말 안듣고, 지현이 맘대로 옶입어요.. ㅠㅠ;

하늘바람 2007-05-25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도 지현이 옷은 언제나 이쁘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