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은 태은이가 태어난지 50일이 되는 날이었다.
어느덧 50일
언제 한달되나 했는데 벌써 50일이 되고 이제는 백일을 기다리게 되었다.
백일이라고 해서 잔치를 할 마음은 없지만 하루하루가 노심초사인 요즘 백일은 정말 축하할일 같다.
50일 기념으로 무슨 옷을 입힐 까 하다가 실내복을 입혀보았다,
씩씩하니님 태은이좀 봐주셔요. 잘 어울리나요?
옷이 마음에 드는 지 태은이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