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은이는 밤낮이 바뀌어서 아침부터 5~6시까지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한다. 
낮에 잠깐씩 잠에서 깨어나면 아주 기분이 좋은데  그래서 기분좋을때 다시 뜨게질한 옷을 입혀 보았다.
인형놀이하는 기분이라면 나중에 태은이 싫어할까?
하루 낮시간을 충분히 자고 나면 그 후로는 칭얼대고 급기야 새벽 4시즈음에는 울어제낀다.
그래서 새벽에는 지칠대로 지쳐서 다시 잠이 드는 나날의 반복
힘들고 지치다가도낮시간 태은이의 미소와 동글동글한 눈을 보면 나도 언제 그랬냐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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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3-01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 넘 예뻐요.^^ 뜨게질한 옷도 어쩜 저리 예쁠까요. 정말 인형놀이하는 것 같지요. 저렇게 입고 흐뭇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보면 밤에 잠 못 자고 힘들어도 견딜만 하실 거에요. 울집 딸들도 잠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시키던지요. 크면서 조금씩 나아질 거에요. 기운내세요^^

물만두 2007-03-01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까옷 입은 태은이 넘 예뻐요^^

무스탕 2007-03-01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표 옷이 좋은가봐요. 웃고있어요 ^^ 이뻐라♡

울보 2007-03-01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가 엄마를 힘들게 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
조금지나면 괜찮아질거니 걱정마시고 태은이가 잘때 함께 주무시고 깨어있을때 같이 깨어있으세요,,그게 제일이예요

뽀송이 2007-03-01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한창 그럴때예요.^^;;
힘드셔도 예쁜 태은이 보구 있으면 힘이 나실꺼예요!!
태은이가 날이 갈수록 이뻐지네요.^_*

행복희망꿈 2007-03-01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가 많이 컸네요.
튼튼하게 잘 자라는 것 같아서 보기 좋으네요.
직접 만드신 옷도 태은이에게 참 잘 어울리네요.
이쁜 태은이와 행복한 날들 되세요.

책읽는나무 2007-03-02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기 낳으셨군요.에궁~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는데 제가 뒷북이 좀 심하지요?
태은이~ 이름도 이쁘고,정말 이쁜아가네요.
엄마가 손수 만든 옷도 입고서~~^^
밤낮이 바뀌어 힘드시겠습니다.그래도 아가들 두 달이 넘어서면서 백일쯤 되면 제자리를 잡아가는 듯하더군요.힘내세요...^^
울둥이들은 아가적에는 일찍 자더니 요즘 취침시간이 자꾸 늦어지고 있어 것도 좀 괴롭더군요.아침에는 늦게까지 자줘서 좋긴한데...ㅡ.ㅡ;;;
예전 성민이 어릴때랑 똑같아서 좀 고민이에요..에궁~
암튼...태은이 잘 키우세요...참 몸조리는 잘하고 계신거죠?
무조건 수면 충분히 취하시고,무리하시지 마세요. 밥도 많이 드시구요..^^
무조건 화이팅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