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나니 새삼스러운데, 그래도 새로 나온 책들이 있어서 적는다. 존 로페의 해설서 <질 들뢰즈의 저작1>과 대니얼 스미스의 <질 들뢰즈의 철학>, 그리고 다시 나온 존 라이크먼의 <들뢰즈, 연결의 철학> 등. 꽤 오래 묻어두었던 책들을 다시 파내서 펴보는 것 같은 기분이겠다. 프루스트와 루이스 캐럴 강의에 참고한다는 명분은 있다. 볼 책들의 우선순위를 정돈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