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 투, 30위권 집입!

0연님의 말씀처럼 땡스 투에 미치면 날마다 로그인해서 계정 확인한다는데,

언제 이렇게 높은 순위까지 올라가보겠나~ 싶어서 흔적을 남겨둔다.


주간 Thanks to의 달인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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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08-01-12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지난 번보다 몇 계단 더 올라간거죠?!
축하, 축하 드려요~~~

순오기 2008-01-12 09:11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지난번에 26위로 올랐던데...많이 올라갔군요.^^

세실 2008-01-12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위라 경이로운 숫자입니다. 축하축하^*^ 아 제 이름은 보이지도 않네요.

순오기 2008-01-12 09:12   좋아요 0 | URL
19위가 왜 19금처럼 보이죠? ㅎㅎ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땡스 투 순위겠지요~~~~ ^^

물만두 2008-01-12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순오기 2008-01-13 00:01   좋아요 0 | URL
만두님의 축하를 받다니요~ ^^
님은 제가 바라보는 큰나무인걸요!

시비돌이 2008-01-12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

순오기 2008-01-13 00:02   좋아요 0 | URL
오랜만에 보는 님의 흔적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궁금했는데요......잘 계시죠?

순오기 2008-01-15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스 투, 오늘은 16위까지 올랐습니다. 땡스투 누르신 분들께 감사 ^^

순오기 2008-02-01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 순오기 계속 30위 안에서 버티고 있답니다! ^^

순오기 2008-02-05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 순오기 이 이상 올라가긴 힘들거 같아서 남기는 흔적! ^^

순오기 2008-02-12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 순오기 최고의 기록이당! ㅎㅎ

순오기 2008-02-14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 순오기 기록 갱신이다.^^

순오기 2008-02-16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 마노아, 님 반만 따라가야지 했는데~~~ㅎㅎ 바로 뒤에 7. 순오기 가 붙어 있다. ^^
 

요즘은 부지런 떨며 리뷰도 열심히 쓰고, 서재 마실도 많이 다녔더니 지기님들께 순오기란 이름이 인식되었을까? 오늘 오랜만에 땡스 투, 30위권에 진입했다. 30위권에 올라있는 님들이 은근 부러웠는데, 지난 달에도 한 주 정도 올라 있다 어느 틈에 떨어져 진입을 못 하더라. ㅋㅋ  하루 평균 3~4권은 땡스 투가 붙었지만, 하루에 10권이 붙은 날은 처음이다. 헉~~~ 감사한 마음에 페이퍼로 고마움을 전한다. ^^ 땡스 투가  50원부터 300원까지 아주 소액이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한달을 모으면 책 한 권 살 돈은 거뜬히 나오는 거 같아 기분 좋은 일이다.

나도 열심히 책을 사들이고 있지만, 알라디너들의 책 사랑도 만만치 않을거라 짐작하는 바... 나는 어린이 책 한 권을 사더라도 성의있게 쓴 리뷰를 골라 땡스 투를 한다. 물론 내가 편애하는 특별한 지기님도 몇 분 계시다. 이렇게 내가 편애하는 지기님이 쓴 리뷰가 있는지 전체를 확인하고, 리뷰가 없으면 페이퍼까지 확인해 땡스 투를 한다. 물론 그분은 모르실거고 나혼자 흐뭇해 하는 짝사랑이다. 그래서~~~~~ 난, 행복하다!

학교 아이들에게 내가 인심을 좀 쓴다면, 다독아로 선정된 아이에게 주는 선물이다. 매달 6~7명씩 책선물을 주면 받는 아이가 겹치기도 해서, 원하면 도서상품권이나 영화표를 주기도 한다. 그러다 요즘엔 계속 책으로만 준다. 누가 책을 몇 권 받았는지 따져보며 자기들끼리 은근 경쟁도 한다. 그래서~~~~~~난, 또 행복하다!

이렇게 주는 마음에 즐겁고 행복했는데, 오늘은 땡스 투를 듬뿍 받아 적립금도 쌓이고 30위권 진입도 해서 행복하다! 오늘 내가 받은 땡스 투 책과, 내가 지기님들께 드린 탱스 투 책을  올리며 감사 페이퍼를 마무리해야지! ^^ (앞의 10권은 내가 받은 것, 감솨~~ ^^)

 

 

 

 

 

 

 

 

*여기부터는 최근 내가 땡스 투를 드린 책들이에요. 아이들 선물과 독서회 엄마들 상품으로 구입한 책이라 몇 권씩 겹치기도 한다죠!. 음, 여기 있는 책으로 적립금 받았으면 제가 한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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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땡스 투...언제 이렇게 올라가보겠어? 흔적을 남겨야지! ^^
    from 파피루스 2008-01-12 03:19 
    0연님의 말씀처럼 땡스 투에 미치면 날마다 로그인해서 계정 확인한다는데, 언제 이렇게 높은 순위까지 올라가보겠나~ 싶어서 흔적을 남겨둔다. 주간 Thanks to의 달인 1. 공신 2. planners 3. 입시전문가 4. 대전복수동정지윤 5. yuuna17 6. 올리브 7. 마노아
 
 
세실 2008-01-08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번창하시길^*^

순오기 2008-01-08 16:50   좋아요 0 | URL
음, 세실님 서재에선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 건졌어요! ^^
제 동창이라는 C일보 A기자가 안부 전한답니다~~~어제 전화와서 님 얘기했어요. ^^ 제가 광주에 박혀 있어도 은근 마당발이에욧! ㅋㅋ

행복희망꿈 2008-01-08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그 만큼 시간을 많이 투자하셨겠죠?

순오기 2008-01-08 16:51   좋아요 0 | URL
음, 꿈님 서재에선 밤티마을 시리즈~~~ ^^
진짜 알라딘 서재마실 다니려면 시간 겁나 투자해요~~~ㅎㅎ 그러느라 정작 책은 많이 못 읽고 있는 순오기!

bookJourney 2008-01-08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 축하 드려요 ~~~

순오기 2008-01-08 16:54   좋아요 0 | URL
제 적립금엔 님이 보태 준 것도 많을 듯... ^^
저도 열심히 답례할게요~~~ 뭐야, 주거니 받거니 기브앤테이크야! ㅋㅋ

마노아 2008-01-08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고 가는 땡스투 속에 싹트는 우정(?)이야요^^ㅎㅎㅎ
2006년엔 서재 결산에 땡스투 분야도 있었는데 작년엔 빠져 있더라구요.
내심 궁금했는데^^ㅎㅎㅎ

순오기 2008-01-09 03:10   좋아요 0 | URL
ㅋㅋ~ '오고 가는 댓글(땡스 투)속에 싹트는 우정'도 좋아요.
2006년 결산은 그런 것도 있었군요. 마노아님은 상당히 높은 순위였을거라 짐작!

비로그인 2008-01-08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뿌린만큼 거두리라~"

오기님의 이쁜 마음 살짝 엿보고 갑니다~^^
축하 드려요-♡

순오기 2008-01-09 03:11   좋아요 0 | URL
'뿌린 만큼 거두리라!'
헉~~~ 그렇담 열심히 뿌려야겠군요. 호호~~~ ^^

깐따삐야 2008-01-08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기록이에요. 저두 축하드려요! ^^

순오기 2008-01-09 03:12   좋아요 0 | URL
하루 10권 기록 경신하는 페이퍼 쓸 수 있기를 기다려볼까?
에이~~~ 너무 욕심 부리지 말자. 욕심이 화를 부르더라는... ㅠㅠ

비로그인 2008-01-09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번 땡스투에 미치면 한동안 헤어나기 어렵답니다.

순오기 2008-01-09 17:47   좋아요 0 | URL
땡스투에 왜 미치죠? 내가 하는 게 아니고 받는건데도~?

비로그인 2008-01-10 07:41   좋아요 0 | URL
매일 그것에 신경쓰고 인터넷 켜면 그것부터 확인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내가 하는것도 내가 1%받잖아요.
모든 일이 쿠폰과 땡스투에 관련되죠.

순오기 2008-01-10 08:15   좋아요 0 | URL
아하~~ 그렇군요.
그렇담, 알라딘의 전략이 성공하는 건가요?
나도 열어봐야지~~~ㅋㅋ 오늘도 다섯 권이 땡스 투군요.
이러면 30위권에서 밀리지는 않겠당~~~~~이거 중독맞죠?^^

Hani 2008-01-10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한 편에 관심없던 책들에게도 마음을 뺏기기도 해요.
좋은 리뷰 써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순오기 2008-01-10 01:06   좋아요 0 | URL
한밤중 댓글이 반갑고 감사합니다! ^^
 

방학 쯤 되면 책따세 추천도서가 발표되기를 기다렸다. 삼남매 중 누가 봐도 책값은 톡톡히 하기에 구입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래서 방학과 동시에 책이 배달되도록 날짜를 맞추기도 했는데, 이번엔 차일 피일 하다가 늦어졌다. 아마도 여름방학에 구입한 책을 우리 아들이 많이 읽지 않아서 그런 듯하다. 이번 겨울엔 구입을 좀 자제하고 다시 도서관에서 빌려와야 겠다. 도서관에서 빌려오면 반납일을 맞춰야 하니까 미루지 않는 장점이 있다. 물론 대출을 담당할 엄마가 좀 귀찮기는 하지만, 도서관 봉사활동 가는 막내를 써 먹어야겠다. ^^ 문학 12종 중에 오늘 '라일락 피면'만 질렀는데, 곧 작심 3일 되어 마구 사들이지 않을까 싶다.OTL

문학 1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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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 해 동안 극장에서 내가 본 영화를 정리했더니, 지기님들이 몇 편이 겹친다는 댓글을 달아서 깜짝 이벤트로 급전환! ^^ 알고 달았든 모르고 달았든 선물은 주는 사람 맘이니까...... 두 분을 선정했어요.

26편이 겹친다고 하신 아프님이 당당 1등!! 빰빠라빰빠~~~~~~^^ 축하 축하!

2등은 19편이 겹치고, '2007 내가 본 영화' 페이퍼 백 열네번째까지 수많은 알라디너에게 큰 감동 주시는 혜경님입니다. 와아~~~~~~~~짝짝짝!!

두 분은 받고 싶은 책과 주소 연락처 남겨주세요~~~~~~

음, 선물을 주면서 실명을 알게 되는 즐거움은 덤이당!  헤헤~~~

실명안다고 어따 써 먹을거도 아님시롱~~~~~ㅋㅋㅋ

 

2008년에도 같은 영화로 교감할 수 있기를...... 2009년 첫 이벤트도 정해진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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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년, 내가 극장에서 본 영화
    from 엄마는 독서중 2008-12-31 09:21 
    2007년엔 45편의 영화를 보고 후기도 25편이나 남겼는데, 2008년엔 32편을 보고 후기는 딸랑 6편 남겼다. 게다가 두번 본 영화가 3편이니까 실제론 29편을 본 거잖아.ㅜㅜ 어저면 오늘 심야에 쌍화점을 보러 갈지도... ^^ 1월 1편 - 15(화)미스트   2월 2편 - 4(월)명장,  18(월)추격자  3월 2편 - 5(수)추격자(남편이랑 같이 보느라고 또 봤다^^), 7(금)밴티지포인
 
 
웽스북스 2008-01-04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아프님 좋겠다~ 영화 많이보고 상도 받고 흐흐흐흐흐

순오기 2008-01-04 13:02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내가 극장주도 아니면서 영화 많이 봤다고 막 선물주고 그래! ㅎㅎㅎ

마노아 2008-01-04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두 분 축하해요. 영화도 많이 보고 선물도 받고,굿이에요~

순오기 2008-01-04 17:56   좋아요 0 | URL
영화도 보고 선물도 받고~~~ 마노님 2009년 첫 이벤트를 노려보세요! ^^

깐따삐야 2008-01-04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무려 26편! 정말 많이 겹치네요. 암튼 두분 넘흐넘흐 축하드려요오!
(순오기님 기왕 좋은 일 하시는 김에 저에게도 훈남을 소포로. 연락처 남길까욤? 흐흐흐.)

순오기 2008-01-04 17:56   좋아요 0 | URL
훈남을 소포로~~~~~ㅎㅎㅎ 무튼 연락처 남겨보세요! ㅋㅋ
전국에 수배령 내릴테니까요~~~~

깐따삐야 2008-01-04 18:36   좋아요 0 | URL
살청님이 애들하고 비글 풀고, 순오기님이 수배령 내리면 올해 안에 시집 가고야 말겠는데요! ㅋㅋㅋㅋ

2008-01-04 14: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8-01-04 18:18   좋아요 0 | URL
히히~ 동생 왔는가! ^^
바로 주문 들어갑니당~~~~ 1월 8일 도착예정으로 뜨는군요.

프레이야 2008-01-04 22:41   좋아요 0 | URL
우히힛~ 8일날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용~

행복희망꿈 2008-01-04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두분다 정말 많은 영화를 보셨군요.
이벤트 당첨 되신거 축하드려요.

순오기 2008-01-04 17:58   좋아요 0 | URL
무슨 이벤트든 당첨되면 무조건 좋다는 거~~~ 맞죠? ^^

마늘빵 2008-01-04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올해 엄청난 물량의 영화를 본 게 이렇게 새해 선물로 둔갑(?)하는군요. ^^ 감사합니다아.

순오기 2008-01-05 00:06   좋아요 0 | URL
역시 무슨 일이든 한 우물을 파면 뭔가 나오죠! ^^

2008-01-04 21: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8-01-05 01:41   좋아요 0 | URL
아프님께 땡스투하고 주문했어요.^^
1월 8일 배송예정으로 뜨는군요. 즐거운 책읽기 되시기를...
 



알라딘의 사랑스런 님이 보내주신 연하장, 손으로 꾹꾹 눌러 쓴 연하장을 받은 게 얼마만인지?

난, 이런 멋지고 깜찍한 생각은 하지도 못 했는데......정말 글로 다할 수 없는 감동이었다.

그 감동을, 2008년의 첫번째 글로 올리는 것으로 고마움을 전한다.   ~님 아시죠? 내 마음...... ^^

이 연하장으로 순오기의 서재를 방문하시는 님들께도 새해 인사와 감사함을 전합니다. 

무쟈게 바쁜 무자년 쥐의 해, 쥐띠 순오기가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넙죽~~~~


그리고, 2008년 새해 이미지로 장미꽃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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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8-01-01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역시 장미는 참 사랑스러워요~~ 그 아래로 여우**(?갑자기 생각안나요)가 있네요.

순오기 2008-01-01 11:15   좋아요 0 | URL
예, 감사~ 세실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 되시기를...
장미는 역시 꽃 중의 꽃이라면 다른 꽃들이 삐칠까요? ㅎㅎ
그 아래는 여우머리...^^

깐따삐야 2008-01-01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아침부터 장미꽃을 다 받고. 기분 넘흐 좋네요!
순오기님도 올해에는 더욱 활기차고 아름다운 한해 보내시길 바래요.^^

순오기 2008-01-02 00:57   좋아요 0 | URL
앗, 깐다님이닷! 작년에 보고 올해 또 만나니 넘 반가워요~~ㅎㅎㅎ
충청도 츠자의 진수를 발견한 2007년, 2008년엔 깐따님의 연애담으로 알라딘이 뜨거워지길... 빕니다!! 최고의 축복이죠? 헤헤^^

물만두 2008-01-01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피 뉴 이어~
저 나비 무늬가 너무 예쁘죠^^

순오기 2008-01-02 00:46   좋아요 0 | URL
만두님 이게 나비였어요? 히히 나비는 nabi님 전용 아니감요?
전 하트인줄 알았어요~~~~~호호호!

마노아 2008-01-01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사한 연하장과 장미에요. 고품격이 느껴집니다. 2008년도의 시작이 아름다워요^^

순오기 2008-01-01 17:39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의 2008년은 벌써 아름답게 시작됐겠죠?
좋은 일이 많이 많이 생기는 한 해 되세요!!^^

비로그인 2008-01-01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미지 바꾸신다고 하시더니, 이쁜 이미지로 바뀌었군요.^^
오기님도 새 해에는 늘 좋은 일만 있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순오기 2008-01-01 17:41   좋아요 0 | URL
옙, 엘신님. 2008년이 땡 시작되자 바로 한 일이 이미지 설정이었어요.
이 정도면 자칭 알라딘폐인의 자격이 있는거죠? ㅋㅋㅋ
님도 좋은 일, 복 받을 일이 많이 많이 생기시기를 기원합니다!

Mephistopheles 2008-01-01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도 2008년도에는 2007년보다 다복한 한해가 되시길..^^

순오기 2008-01-02 00:02   좋아요 0 | URL
메피님의 말씀대로 다복한 한해가 되도록 열심히 살렵니다. 감사^^

뽀송이 2008-01-02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오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후훗... 무자년답게 부지런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지 사진의 장미 누가 사다준 걸까요?? 전 왜? 이게 궁금할까요?? ㅋ ㅋ

순오기 2008-01-02 11:03   좋아요 0 | URL
에구~ 저 장미는 누가 사준 게 아니라 꽃 시장에서 한 보따리 사다가, 아이들 학교 축제때 12년의 마무리로 했던 꽃꽂이 중에 한 작품이에요. 페이퍼 어디에 사진이 좌르르 올려져 있거든요. ^^

마늘빵 2008-01-04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가 벌써 3일이나 지났어요. 올해 멋진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순오기 2008-01-04 12:44   좋아요 0 | URL
앗, 아프님께 이벤트 선물 드린다고 페이퍼 쓰러 들어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