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
오카노 유이치 지음, 양윤옥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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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처음에 손에 잡았을 때는 내용을 몰랐어요. 근데 치매 걸린 어머니와 그걸 지켜보는 아들의 이야기네요. 모든 어머니들에게 아들은 특별한 존재라는데...  아들이 어머니를 지켜드리려고 하고 어머니의 추억을 생각해주는 모습이 너무 고맙고 예쁘고... 좋네요.


저도 아들이 있는데, 가끔 이 녀석이 그래요. "우리 엄마 나중에 치매 걸리면 어떻하냐고..."

혹시 의도치 않게 아들에게 피해를 주면 어쩌나 가끔 걱정하고는 하는데... 이 책을 보니 눈물이 계속 고이네요.


그림도 귀엽고, 치매 걸리신 어머님도 귀엽고, 아들의 모습도 좋아서 웃음이 나지만, 눈에는 눈물이 고여요. 같은 눈물이라도 눈 밖으로 흘러나오는 눈물과 눈 안에 고이는 눈물이 있다는데... 이 책을 보는 내내 눈물이 고이네요.


술버릇이 고약한 아버지때문에 힘들고, 전쟁통에 눈물짓던 어머님의 삶을 이해하는 아들의 모습이 참 고맙게 여겨지네요.


책 속의 어머님은 귀여우시지만... 현실의 저는 아들에게 짐이 되는 어머니가 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책을 덮게 되네요.




 
 
 
매일매일 사랑스러운 핀란드 아이 옷 -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꿉놀이 소품과 34가지 러블리 원피스 만들기
키르시 에툴라 & 순나 발케아비아-이콜라 지음, 노바 에스콜린 옮김, 이현주 감수 / 솜씨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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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마다 이름이 원래 있는 것인지 검색을 아무리 해도 나오지 않네요. 알리나,카롤리나,마레트등등 드레스 모양마다 이름이 있어서 이름과 특징을 비교해보느라 눈이 바쁘네요. 작은 소품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데 드레스보다 소품에 더 눈길이 가네요.홈패션을 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한국인의 힘 1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이규태 지음 / 신원문화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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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태님의 책은 작가의 경험과 지식이 잘 어우러져 있는 맛난 음식과 같다고 생각해요. 한국사람이지만 잘 모르는 한국인의 정서를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네요.중동에서 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차이점이 뭘까요? 이 책을 읽으시면 알 수 있네요.책을 읽고 나니 왠지 상식이 풍부해진 느낌이 드네요.


 
 
 
1등 학원 상담의 비밀 - 학부모.원생 상담으로 1등 학원을 만드는 경영전략
박동옥 지음 / 미래와경영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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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직원들도 천차만별이라 좀 알고 가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구요. 학원 관계자나 학부모들이 다른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응대(?)할 수 있겠다 싶어요.학원 상담직원의 중요성(ex.천리안 직원)이 크다고 이 책에서 말하네요. 다 읽지 않더라도 내게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도움이 되겠어요.


 
 
 
꽃피는 정원의 입체자수
이민혜 지음 / 팜파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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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브랜드 중에도 이렇게 화사하고 이쁜 입체꽃이 놓여진 데가 있어요. 그 옷에 자수를 볼 때마다 신기했는데 여기에 방법이 있네요. 펠트천을 이용해서 도톰하게 보이게 하고 작은 구슬을 이용하는군요. 기본적인 자수 방법부터 독특한 방법까지 골고루 알려주고 있어서 눈을 반짝이며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