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아이들과 엄마는
요츠바를 너무도 좋아한다. 이뻐~
언제쯤 11이 나올지 그토록기다리다 오늘에서야 확인. ㅡ.ㅡ;;
중학생이건 초등생이건 엄마의 주문클릭에 옆어서 환호성을~
그만큼 흥분하게하는 귀여운 요츠바야~ 반갑구나. ^^